요즘 일본에서 이 남자를 모르면 대화가 안 돼 '타케우치 료마'의 긍정적 사고
By 덕후 | 2018년 1월 17일 |
![요즘 일본에서 이 남자를 모르면 대화가 안 돼 '타케우치 료마'의 긍정적 사고](https://img.zoomtrend.com/2018/01/17/c0239682_5a5f417c37932.jpg)
축구 소년에서 인기 배우로, 타케우치 료마의 결단과 긍정적인 사고. 큰 키에 늘씬하고 긴 팔다리, 예쁘게 근육이 붙은 몸. 그는 과거 도쿄 베르디 유스 팀 소속 축구 선수로서 살아가려 했었다. 그런 그가 지금 TBS 드라마 '육왕'에서 이야기의 핵심인 육상 선수 역을 맡고 있다. 배우, 타케우치 료마 24세. 2013년에 여성용 패션지 mina 남성 모델 'mina 남친' 오디션에서 그랑프리를 획득했다. 이후, 배우로서 가면 라이더 드라이브와 니혼TV 드라마 '과보호의 카호코', 영화 '테이이치의 나라' 등 다수의 화제작에 출연해왔다. NHK연속TV소설 '병아리'에서 [시마타니 상실]을 일으킨 여주인공 아리무라 카스미의 연인이라고 하면 감이 오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악과 가면의 룰 (悪と仮面のルール, 2018년 1월 13일 일본 개봉)
By 덕후 | 2020년 8월 8일 |
일본 영화 ; 악과 가면의 룰悪と仮面のルール주연 ; 타마키 히로시감독 ; 나카무라 텟페이2018년 1월 13일 일본 개봉 타마키 히로시 × 아라키 유코 '찰나'에 새긴 궁극의 사랑, 그리고 얻은 '최고의 가치' 타마키 히로시 (玉木宏)와 아라키 유코 (新木優子)가 영화 악가 가면의 룰 (悪と仮面のルール, 1월 13일 개봉)에서 궁극의 사랑의 형태를 구현했다. 이야기의 구조상 함께 연기를 하는 장면 자체는 적었으나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장면은 사람의 마음을 크게 흔든다. 첫 공동 출연이면서 연기 호흡을 맞춰 '찰나'에 마음을 새기는 것이 가능했던 것은 배우로서 가슴에 담았던 최고의 가치가 얻어낸 결과다.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 '2013년 베스트 미스터리 10'으로 선출되면서 세계적 주목을
일본영화 [이사 다이묘] 제작 결정! 호시노 겐 × 타카하시 잇세이 × 타카하타 히츠키
By 덕후 | 2018년 4월 30일 |
![일본영화 [이사 다이묘] 제작 결정! 호시노 겐 × 타카하시 잇세이 × 타카하타 히츠키](https://img.zoomtrend.com/2018/04/30/c0239682_5ae710d0ee82a.jpg)
또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일본영화화가 결정되었다. 시대극 고전 소설로 다이묘의 이사를 그렸던 작품[이사 다이묘 삼천리] 를 원작으로 [이사 다이묘 (가제)]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주인공은 호시노 겐.히키코모리 사무라이 역할로, 책벌레다.서고지기로 책에만 파묻혀 사람들과의 관계는 서툰 역할.(이 영화로 호시노 겐은 시대극 영화로는 단독 첫 주인공이 됐다) 그리고 그런 호시노 겐의 소꿉친구를 타카하시 잇세이가 연기한다.무예의 달인으로 히키코모리 친구를 이사 총 책임자로 추천하는 인물이다. 원작의 모델은 실존했던 인물로 영지 이사를 7번이나 다녀야 했던 다이묘 마츠다이라 나오노리.당연히 이사를 통솔하는 총 책임자가 있어야 했는데, 전직 담당 사무라이가 과한 업무로 목숨을 달리하게 된다.
쿠보타 마사타카 (일드 데스노트, 하이앤로우)
By 혼자 즐거운 황무지 블로그 | 2017년 4월 1일 |
![쿠보타 마사타카 (일드 데스노트, 하이앤로우)](https://img.zoomtrend.com/2017/04/01/d0016524_58dfbd4b196ad.jpg)
예전에 N을 위하여 일드 보고 너무 좋아서 감상도 남긴 적 있었는데, 그 드라마를 통해서 좋아하게 된 쿠보타 마사타카라는 배우가 있다. 드라마 보고 나서도 이따금씩 이 배우의 필모를 검색하곤 했었다. 연기 정말 너무 좋은 데다가 얼굴이 막 겁나 잘생긴건 아닌데 분위기 미남 스타일에, 대놓고 사연있는 것 같은 마스크라 다른 작품에선 또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이 배우가 필모는 엄청 긴데 주연작으로 나온 작품 중에 딱히 보고싶은 게 없는거다. 뭔가 나이에 비해, 그리고 활동 연차에 비해 출연한 작품은 정말 많은데 엄청 빵 터진게 없는 것 같았다. (최고의 이혼은 나름 빵터졌는데 완전 조연이라 분량이 ㅠ_ㅠ) 회사에서 꽂는 능력이 그저 그런건지 저 정도면 모르긴 몰라도 20대 남자 배우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