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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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잠든 나의 얼굴을 +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한국 소설 잠든 나의 얼굴을 + 오늘은 좀 돌아가 볼까 임수지 서울의 식당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던 '나진'은 고모의 연락을 받고 오랜만에 어린 시절을 보냈던 광주 할머니 댁으로 가게 된다. 3일 정도 자리를 비우게 되었다는 고모 대신 할머니를 돌보기 위해서였다. 부모님의 이혼 후 타지에서 일하는 아버지 대신 조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나진'에게 그 집은 그리 낯선 곳은 아니었다. 하지만, 고모는 3일이 지나도 오질 않았고 전화까지 받지 않았다. 어쩌면 '나진'은 이대로 할머니와 계속 살아야 하는 게 아닐까? 란 생각도 하게 되었다. 어린 시절을 보냈던 바로 그 집에서.......

한국 소설) 연쇄 구직자 +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한국 소설 연쇄 구직자 +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정수정 '최지수'는 결혼을 앞두고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결혼 혹은 임신 준비를 위한 것은 아니었고, 팀장에게 시달린 탓에 급! 일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보도자료를 한 줄도 쓸 수 없었다) 어차피 결혼식도 해야 하니까.. 그 후에 다시 취직을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재취업은 그리 쉬운 게 아니었다. 스스로 알아 본 자리 혹은 누군가의 소개를 받아 면접을 보기도 했고, 아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하기도 했지만 그 어떤 자리도 길게 이어지지 못했다. 그러는 동안 '최지수'는 스스로를 연쇄 구직자라 불러다. &l.......

한국 소설, 다소 시리즈) 여름밤 해변의 무무 씨 + 작가의 빌라
한국 소설 2023 개봉, 영화 후기 리뷰 ( 영화 추천) 조해진 암이 재발하여 항암 치료를 받아야 했던 '김은희'는 부를 보호자가 마땅하지 않아 요양 병원에 들어가기로 한다. 그 사이에 '김은희'의 집에 살며 고양이를 돌봐 줄 사람이 필요했는데, 동료인 '동준'이 친구 '함소연'을 소개해 주었다. '함소연'은 회사 근처에 집을 구해 살고 있었는데, 바로 그 직장에서 해고된 탓에 비싼 월셋집을 유지할 이유가 없었다. 그렇게 '함소연'은 '김은희'의 집에서 한동안 지내게 되었다. 둘은 직접 만난 적은 없었지만, '김은희'가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