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480으로 보기에 해놓았으니 크게 볼 사람은 다운받아서 보거나 클릭해서 보거나. > Blue Lagoon은 푸른 해초라는 뜻인데, 바다와 거리가 멀지 않아 해수와 담수가 섞인 노천 온천이다. silica mud가 잔뜩 있어서 흙이 흰색이기때문에 하늘빛이 물에 닿으면 엄청나게 예쁜 색이 된다. Blue Lagoon은 Iceland의 국제공항인 Keflavik Airport에서 수도인 Reykjavik으로 가다가 중간에 빠져나간 길에 있는데, 공항과 수도 모두에서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여행 시작하는 날 Reykjavik에서 와도 좋고 여행을 마치고 출국하는 날 Keflavik에 비행기타러 가는 길에 들러도 좋다. Blue Lagoon으로 가는 길과 오는 길 경로를 다르게 하면, 오
무인도에 살던 조난된 남자 아기, 엄마, 딸 이렇게 세명은 무인도에 표류하여 살아가게 된다. 문명세계의 혜택으 받았던 엄마는 아들 딸에게 내용을 열심히 설명해주고, 둘이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해주고 결국 엄마는 병으로 죽게 된다. 남아있던 둘은 서로 결혼을 하고 문명 세계의 사람을 받아들이는데... 결과는 참패로 끝나고 말며, 그들은 무인도에서 그들만의 세계에서 행복하게 산다.
가끔 삶이 지치고 힘들때가 있죠~ 그럴때면 저같은 경우 블로거들의 여행사진을 보며 위안을 삼고 잠시 머리를 식힐때가 많습니다. 여행 블로그를 많이 살펴보다 보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사진이 Blue lagoon 이란 사진인데요~ 섬 한가운데 바다물이 고여있는 신기한 모양의 사진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인데요~ 위 사진은 바비 하스(Bobby Haas)씨가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Ecuador’s Galapagos Islands) 에서 2011년 1월에 찍은 사진으로 네셔널지오그래픽에 게시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보통 블로그에는 블루라군으로 불리며 사진이 게시되어 있지만 공식지명은 Rocas Baimbridgen 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 섬 사진을 한참이나 지켜보고 있자니 문득 위에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