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칠때 떠나고싶은 섬 에콰도르의 블루라군~
By 뭐래냐? | 2012년 9월 23일 |
![너무 지칠때 떠나고싶은 섬 에콰도르의 블루라군~](https://img.zoomtrend.com/2012/09/23/a0083719_505e09f2c09a3.jpg)
가끔 삶이 지치고 힘들때가 있죠~ 그럴때면 저같은 경우 블로거들의 여행사진을 보며 위안을 삼고 잠시 머리를 식힐때가 많습니다. 여행 블로그를 많이 살펴보다 보면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사진이 Blue lagoon 이란 사진인데요~ 섬 한가운데 바다물이 고여있는 신기한 모양의 사진입니다. 바로 위의 사진인데요~ 위 사진은 바비 하스(Bobby Haas)씨가 에콰도르의 갈라파고스 제도(Ecuador’s Galapagos Islands) 에서 2011년 1월에 찍은 사진으로 네셔널지오그래픽에 게시되어 있는 사진입니다. 보통 블로그에는 블루라군으로 불리며 사진이 게시되어 있지만 공식지명은 Rocas Baimbridgen 라고 합니다. 사진 출처 : 섬 사진을 한참이나 지켜보고 있자니 문득 위에서 전
day 8-10 vangvien
By 23세의 한유진 | 2012년 6월 11일 |
![day 8-10 vangvien](https://img.zoomtrend.com/2012/06/11/20120609030600009242471701.jpg)
비엔티엔에서 방비엥 가는 길. 포장 비포장도로 비율이 2:8정도 되는거 같다. 길의 상태는 밑에 동영상을 참조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런길을 6시간정도 달리면 방비엥에 도착할수있다. 너무 지쳐.... 방비엥에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북에서 본 깨끗하고 와이파이 잘된다는 숙소 바빌론 게스트하우스로! 간게 함정이었다. 방을 보고 돈을 내는것이 안전하지만 나는 너무 귀찮고 짐들고 왔다갔다하기 짜증나고 해서 일단 눈에보이는 음침한 분위기를 애써 무시한채 돈부터 내고 체크인을 하고 방에 들어가니 벌레천국, 와이파이는 안돼요! 게스트는 나뿐. 문은 땅에서 20센티미터정도 떨어져있구요.... 일단 밥부터 먹자 해서 나가니 혼돈의 카오스 방비엥 밤거리. 밥을 먹고 돌아와 침대위에 쪼그려앉아 밤을 샙니다. 무서우니껜.
일본인「쿠소게 돈 돌려줘라/80 시간 플레이」외국인「마지막까지 잘 놀았다 별 4개/30시간 미만」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7월 12일 |
1 「일본의 게임 평가는, 조금 맘에 들지 않는 점이 있으면 극단적으로 점수를 낮게 주는 사람이 많고, 스코어가 이상할 정도로 낮다. 타국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해외에선 고평가일 경우 일본 국내의 평가도 높아지기에, 릴리스는 해외 우선이 된다」란 이야기를 듣고, 거야 그렇겠네 라고 생각했다 3 게임 대국 일본이라고 할 맘 없음 그만두던가 41 >>3에서 끝났다 응 네다갈라파고스 11게임을 너무 파고드는 사람이 많아15가지고 놀지 않아도 신자 짜증난다며 저평가 준다 17네 네 해외 해외 19정신병자 「과금하지 않으면 과금세력을 이길 수 없어. 운영은 돈벌이 밖에 생각 안한다. 무과금도 즐길 수 있게 해야함! 별 1개!」 21일본
여행 811일차, 에콰도르 바뇨스 '세상 끝의 그네'
By 하쿠나마타타 | 2019년 4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