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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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1 posts나는 세종이다
나는 세종이다 !왕의 아들, 왕,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한 인간 세종의 삶은 어땠을까? 역사상 가장 빛나는 문화 창달을 이끈 세종대왕. 하지만 왕의 아들, 왕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한 인간의 삶은 어땠을까? 세종의 내면에 있었을 8가지 고뇌를 돌아본다! 세종은 아버지 태종 이방원의 결단으로 양녕이 폐위되면서 왕위계승 수업도 받지 못하고 왕이 됐다. 하지만 왕권을 더 공고히 하려는 태종의 ‘애정 어린’ 4년간의 섭정을 받으며 큰 소리 한번 치지 못하고 씁쓸함을 겪어야 했다. 상왕의 서슬 퍼런 기세에 장인은 사약을 받고 중전 소헌왕후는 폐비 위기를 맞으며 처갓집이 쑥대밭이 되는 것을 지켜봐야만 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황희와 같.......

창작오페라 1948년 침묵
창작오페라 1948년 침묵공연소개 '여순 1019' 70주년 기념 오페라 1948년, 침묵의 주인공 연숙역을 맡은 소프라노 강혜명입니다. 오는 10월 20일과 21일 여수 예울마루에서 그 첫선을 보이게 될 오페라 1948년, 침묵은 지금으로 부터 약 70년 전 여수·순천지역 에서 일어났던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씻을 수 없는 아픔과 비극의 역사를 모든 공연 예술 분야로 망라한 종합 예술의 꽃, 오페라로 표현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제주 4.3 유족이자 홍보대사이기도 한 저에게 특히 이번 오페라 1948년, 침묵은 공연 그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70년이 흐른 오늘날까지 제대 로된 이름조차 구현하지 못하고 사건(incident)이라 불리우는 제주 4.3과 여.......
섬띵 인 원주 10월 <여女행가들>
섬띵 인 원주 10월 전시소개 규방에서 금강산까지! 조선의 여성들, 삶을 여행하다. 남성의 영역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성리학자 임윤지당 특유의 감수성으로 애달픈 마음을 노래했던 시인 박죽서 기생의 굴레를 벗고 14세에 금강산에 오른 진짜 여행가 김금원 과거 원주라는 활동 지역을 넘어 시대적인 편견과 흐름에 맞서 활발한 작품 할동을 이어 나간 세 여성 작가들을 만나본다. 위대한 업적들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는 이유로 단 한 장의 초상도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그들은 이렇게 우리 겉에 오랜 작품과 새로운 얼굴로 기억될 것이다. 무료 상시 프로그램 생각의 근육을 풀어주고 작가와 함께 호흡하는 필사베껴쓰기의.......
배우 최희서 영화 <아워바디>로 '올해의 배우상' 수상
배우 최희서 영화 로 '올해의 배우상' 수상 한국영화아카데미 작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수상 쾌거 [시사투데이 김경희 기자]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이 ‘뉴 커런츠’ 상을 수상했다. 에 출연한 주연 배우 최희서는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굳혔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 11기 장편 작품인 (연출 권만기)은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영화를 소개하는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 상을 수상했다. 뉴 커런츠 부문 심사위원들은 "은 디테일한 인물 설정, 완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