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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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2 posts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품 테마전 26 <백자에 물든 푸른빛>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품 테마전 26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품 테마전 26 #백자에 물든 푸른빛#전시소개우리의 일상은 여러 가지 색으로 물들어 있고, 색은 우리 삶에 많은 부분을 함께하고 있다.예로부터 흰색은 청렴결백과 절제, 청색은 희망, 생명, 성장 등을 뜻하며 오래전부터 한국인의 의식 속에 자리 잡아 의식주에 두루 사용되었다.전통 공예품 중에서 흰색과 푸른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것으로 흰색의 자기 위에 푸른빛의 그림이 그려진 백자청화白磁靑畵를 꼽을 수 있다. 조선 초기 성리학을 통치이념으로 내세운 조선 왕실은 검소와 절제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백자白磁를 왕실의 그.......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애석폐고 [哀惜弊袴]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애석폐고 [哀惜弊袴] [哀:슬플 애/惜:아낄 석/弊:헤질 폐/袴:바지 고]헤진 헌바지도 남에게 그냥 주기를 아까워함--신상필벌을 행함#애석폐고# [哀惜弊袴] [哀:슬플 애/惜:아낄 석/弊:헤질 폐/袴:바지 고]헤진 헌바지도 남에게 그냥 주기를 아까워함--신상필벌을 행함[출전]『한비자韓非子』[내용]한나라 소후의 명에 따라 궁인이 고리짝에 소후의 헤진 바지를 담고 있었다.이를 본 신하가 "하사하시라"고 하자 소후는 "명군은 일빈일소[一嚬一笑-사소한 표정]를 아낀다고 들었다.그런데 어떻게 과인의 바지를 그냥 줄 수 있느냐 .잘 간수했다가 유공자에게 주겠다"며 거절했다#사자.......
국립극장 연말기획공연 <명색이 아프레걸>
국립극장 연말기획공연 #국립극장# #연말기획공연# #명색이 아프레걸#공연소개공연소개"....이렇게 해서 우리는, 너무 일찍 영화계를 방문했고,마치 '1인 군대'처럼 분투하다가 시대적 한계에 등 떠밀려 사라졌던한 '신여성'을 만날 수 있었다...." - 조선희 작가(前한국영상자료원장)시대를 앞서간 여성,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우리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시대인 동시에 봉건적인 사회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예술이 발아했던 한국전쟁 후, 그 격동의 시절 등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에 주목한다. 박남옥은 생후 6개월 된 아기를 업은 채.......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애이불비 [哀而不悲]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애이불비 [哀而不悲] [哀:슬플 애/而:말 이을 이/不:아니 불/悲:슬플 비]속으로는 슬프면서 겉으로는 슬프지 않은 체함.#애이불비# [哀而不悲] [哀:슬플 애/而:말 이을 이/不:아니 불/悲:슬플 비]속으로는 슬프면서 겉으로는 슬프지 않은 체함.[예문]▷ 김소월의 진달래꽃 진달래꽃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말없이 고이 보내드리우리다.영변의 약산진달래꽃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우리다.가시는 걸음걸음놓인 그 꽃을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나 보기가 역겨워가실 때에는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우리다.흔히들 이 작품에는 민족적인 정한이 잘 드러나 있다고 한다.여기서 말하는 민족적인 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