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마중지봉 [麻中之蓬]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2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마중지봉 [麻中之蓬] [麻:삼 마/中:가운데 중/之:어조사 지/蓬:쑥 봉] 구부러진 쑥도 삼밭에 나면 자연히 꼿꼿하게 자란다. 사람도 주위환경에 따라 선악이 다르게 될 수 있음. 마중지봉 [麻中之蓬] [麻:삼 마/中:가운데 중/之:어조사 지/蓬:쑥 봉] 구부러진 쑥도 삼밭에 나면 자연히 꼿꼿하게 자란다. 사람도 주위환경에 따라 선악이 다르게 될 수 있음. [유]근주자적(近朱者赤)·근묵자흑(近墨者黑), 귤화위지(橘化爲枳)·남귤북지(南橘北枳),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출전]《순자(荀子)》〈권학(勸學)〉편 [내용]"서쪽 지방에 나무가 있으니, 이름은 사간(射干)이다. 줄기 길이는 네 치밖에 되지 않으나.......마중지봉(2)경희애문화(2852)사자성어(844)오늘의사자성어(466)구부러진쑥도삼밭에나면자연히꼿꼿하게자란다(1)사람도주위환경에따라선악이다르게될수있음(1)근주자적(3)근묵자흑(3)귫화위지(1)맹모삼천지교(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