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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동숲 마이디자인] 레드 실크 드레스

[튀동숲 마이디자인] 레드 실크 드레스

Reichsfreiherrschaft Kalaheim|2015년 12월 27일

요즘 입긴 좀 추워보이는 옷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빨간색이니까 차라리 크리스마스에 올렸어야 했을 옷이네요;; 전체적으로 빨간색, 그리고 소매와 밑단을 주황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보라색 끈과 자수정(이라고 믿으세요)으로 장식했고, 목 부분에는 팬던트를 걸어서 마무리... 이런 걸로 무시무시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굇수들이 세상에 많아서 공개하기 꺼려지긴 하는데, 그래도 여긴 제 블로그니까 괜찮겠죠. 다른 곳에 올리는 건 엄두가 나지 않슴다;; P. S. : 그나저나 제 촌장 캐릭터는 남캐인데, 왜 제가 만드는 옷은 죄다 여성복일까요.

[튀동숲 마이디자인] 베이맥스

[튀동숲 마이디자인] 베이맥스

Reichsfreiherrschaft|2015년 3월 20일

빅 히어로를 워낙 감명깊게 본 터라, 여전히 마음 속에서 여운이 가시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튀동숲 마이디자인으로 베이맥스의 도트를 찍어 보았습니다. 뭐 많이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 실력이 일천하네요. 정말 절망적인 망작이야... 보시다시피 전혀 베이맥스를 닮지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베이맥스라고 우길 터이니 제발 믿어주세요. 어쨌든 당분간 저희 리튼 마을의 깃발은 베이맥스로 하기로 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그간 참 많은 깃발들을 만들었는데... 그건 나중에 따로 공개하도록 하죠. 오늘은 일단 베이맥스만. P. S. : 옷도 제법 많이 만들었습니다. 언젠가 자랑스럽게 선보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