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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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_43_533] 가을이 가는 용마산~아차산 산행_'20.10

풍달이 窓 |2020년 11월 2일

가는 가을날이 안타까워 점심식사 후, 가까운 용마산~아차산을 찾아 나섰다 이미 가을이 저만치 가고 있었다. 용마산을 지나고, 아차산으로 향하는데119대원들이 길을 비켜 달라고 한다.등반사고가 있었던 모양이다.머리에 피를 흘린채 업혀가는 모습과119소방헬기가 부산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원인이야 알 수 없지만산에서는 정말 조심할 일이다. 벌써 10월 말로 향하고 있다 이렇게 빻리가면 어쩌란 맣인가 ????? = 일 정: '20. 10. 18(토) = 날 씨: 가을 바람 = 코 스: 용마산역~폭포공원~용마산~아차산~기원정사 = 거 리: 5.6km, 2시간 05분 소요(14:06~16:11), 평균 2.9km/h =

라스트 캐슬 The Last Castle 2001_'20.10

풍달이 窓 |2020년 10월 30일

[액션/드라마/스릴러, 미국, 131분] 부드러움의 리더십이 얼마나 큰 파괴력을 보여주는지 보여주는 영화다 로버트 레드포드역의 '어윈 중장 최악의 군 형무소를 더 최악으로 만드는 것은, 실전 경험이 없는 것이 콤플렉스인 교도소장(제임스 갠돌피니)의 독재다. 이런 상황에 전설적인 지휘관으로 존경받는 어윈 장군(로버트 레드포드)이 죄수로 들어오자 교도소장의 열등감에 불이 붙는다. 어윈 장군의 숨겨지지 않는 카리스마는, 평생을 ‘톱스타’로 살아온 로버트 레드포드 본인의 아우라에서 비롯된다. 늘 승자였던 어윈 장군이나 레드포드는, 어떤 시련이 와도 물러서지 않고, 자기가 평생 지켜온 방식을 고수한다. 뒤로 갈수록 미국 '영웅주의'로 너무 빠져드네 ㅠㅠ

[20_42_532] 억새 맞이 민둥산~지억산(몰운산) 산행_'20.10

풍달이 窓 |2020년 10월 27일

4년만의 민둥산 산행 코로나-19로 처음 원정산행을 했다 갈때는 3시간 걸려서 견딜만 했는데, 돌아올때는 5시간이나 걸려서 아...마스크 쓰고 견디기가 힘들었다 단풍은 아직 이르고 억새는 빠른 것인지, 예전만 못했다 마른는 것 같기도 하고.... 민둥산, 지억산을 지나 화암약수를 향하는 8km 길은 전형적인 등산로로 푹신한 기분 좋은 산책로 같았다 시원한 바람에, 하늘은 높고, 한 없이 걸을 수 있는 길 단풍으로 변하기 직전의 화려한 잎새와간간히 빨갛게 변해하기 시작한 빠른 단풍 녀석들... 하산후의 산악회에서 제공하는 싱싱한 야채와 나물무침, 따뜻한 수육모처럼 친구들관 맛있는 산행을 했다 - 증산초~민둥산(급경사: 2.6km) : 급경사 길을 택했다.

텔 미 썸딩 Tell Me Something, 1999_'20.9

풍달이 窓 |2020년 9월 27일

[스릴러/범죄, 한국, 118분] 한국 반전 영화의 원조라 불리우는 '텔 미 썸딩' 여자가 한을 품으면'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말이 있는데,어릴적 부모로 부터 성폭행을 당한......, 한 여자의 남자를 향한 복수를 그려 냈다. 자신과 연인관계였던 사람들을 차례로 잔인하게...... 경찰의 보호본능을 일으킨청순가련형의 채수연(심은하) 모두가 정리가 되고, 마지막 용의자까지 정당방위 살인으로 처리하고 유유히 프랑스로 떠나는 채수연 그가 남긴 마지막 단서를 보고모든것이 그녀의 짜여진 각본에 놀아난 사실을 뒤늦게 안 조형사(한석규) 또다른 타겟을 찾아 떠나는 채수연 !!!!! 줄거리"하드 고어 스릴러" | "피보다 향기롭고 살인보다 날카로운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