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에서 졸업을 발표하고 있는 코지마 하루나(28)의 '쭉쭉빵빵 화'에 남성 팬들의 환영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코지마는 11일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곳에 가고 싶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비키니 사진을 3매 연속 기록했다. 가슴과 엉덩이가 비치는 대담한 검은 색 비키니를 입고 있으며, 수영복보다는 섹시한 란제리 모습이라고 할 수있는 대담한 샷이다. 이에 총 10만건 이상의 '좋아요'가 전해져 또한 이미지를 정리하고 자신의 트위터에 접속하면 1,600건 이상의 리트윗을 기록하는 등 큰 반향이 되었다. 평상시라면 '스타일 발군!'이라는 남성들의 댓글이나 '동경의 체형!'이라는 여성의 의견이 쇄도하는데 일련의 사진에 대해서는 반응에 변화가. 그것은 왜냐하면 코지마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