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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 밤의 수술실

한국 소설)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 밤의 수술실

한국 소설 언니라고 불러도 될까요 + 밤의 수술실 이서수, 한정현, 박서련, 이주혜, 김지현 그 언니, 사랑과 야망. 거의 사장의 취미 생활과도 같은, 지역 정보지 느낌의 작은 지방신문사에 기자로 취직한 '이선'은 기사다운 기사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이선'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물어다 주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사쿠라다방의 '미쓰 윤'이었다. '미쓰 윤'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고통받는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이선'은 이를 모두 기사화했다. 그렇게 몇 번의 협업(!)을 거친 후 '미쓰 윤'은 광주사태를 취재하던 여기.......

2025 서평 #150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한스미디어) / 비제이 셀밤 지음

2025 서평 #150 비트코인 퍼펙트 바이블(한스미디어) / 비제이 셀밤 지음

요즘 국내 주식 시장이 나쁘지 않아 뿌듯하게 지켜보고 있다. 지난주가 조정 기간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주가 그 타이밍이었다는 게 아쉽긴 하다. 실질적인 현금이 내게 들어오진 않지만 약간의 수익률이 보이니, 자연스럽게 다른 투자처에도 관심이 생긴다. 불확실성의 시기지만, 내가 아직 손대지 못한 ‘비트코인’에 대한 궁금증이 들던 찰나에 이 책을 만나게 됐다. 직접적인 투자법이 아니라 원리와 철학부터 다룬다는 ‘비트코인 입문서’라는 점에서 흥미가 생겼다. 책은 '개요 | 왜 비트코인인가', '기술 | 비트코인의 신뢰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x2.......

재미있게 사는 우리 가족

재미있게 사는 우리 가족

행복자가발전소의 2025년 8월 18일 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았어!!! 다음 책은 너닷!!!!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한번 읽어볼까하고 폈다가, 어렵기도 하고 내가 읽을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덮었던 책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군주의 반대측의 입장에서 백성론을 생각하고 싶어서 이 책을 폈습니다. 책 좀 보다가 운동 가야죠. ㅎㅎㅎㅎㅎㅎㅎ 좋았어!! 어깨 풀고!!! 요즘 운동가기 전에 어깨를 꼭 풀고 갑니다. 어깨찝힘도 문제지만 어깨때문에 이두, 전완근까지 문제가 내려가거든요. 확실히 통증이 줄었어요. 근육이 늘면 활동반경이 변경되니 그것도 신경쓰셔.......

2025 서평 #149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도도서가) / 이재익 지음

2025 서평 #149 시가 나를 지켜주었다(도도서가) / 이재익 지음

'그러니까 그 나이였어... 시가 나를 찾아왔어'로 시작하는 파블로 네루다의 「시」를 문득 떠오르게 하는 책 제목에 끌렸다. '지켜주었다'라는 표현까지는 모르겠으나 내가 시를 놓지 못하고는 있었음을 알기에... 이 책은 저자가 대학시절 배웠던 영시들을 우선적으로 추렸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대학에 가서 시를 접하며 오히려 외국시는 가까이하지 않았던 것 같다. 원어 보다 번역을 통해 접하기 때문에 한국시와 다르게 다가오는 이질감과 그 스타일을 제대로 살려 쓰는 것이 힘들었기에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오히려 직접적으로 읽고 와닿는 게 많았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