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미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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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헉! 역대 최고의 왼손잡이 골퍼 필 미켈슨이 오른손잡이라고?
1991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노던 텔레콤 오픈에서 우승하면서 Q스쿨을 거치지 않고 PGA투어로 직행하며 혜성과 같이 등장한 미켈슨은 데뷔 이듬해인 1993년 해 2승을 시작으로 1996년에는 4승으로 상금 랭킹 2위에 오르며 단번에 골프계 최고 스타로 각광받았다. 하지만 이런 스포트라이트도 잠시, 곧 이어 등장한 불세출의 스타 타이거 우즈에 가려 지금까지 만년 2인자에 지위에 머물러야만 했다. 2022년에는 당시 최고 계약 금액인 2억 달러(약 2600억원)를 받고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리브(LIV)골프로 이적한 후 PGA투어로부터 출전 금지 징계를 받자 PGA투어를 상대로 반독점법 위반 소송까지 제기하자 그동안 그를 사랑했던 골.......

백세 시대의 최고령 우승 골퍼들
지금은 LIV골프로 투어를 옮겼지만, 지난 2021년 흔히 ‘지천명(知天命)’이라고 하는 만 50세의 나이를 맞은 미국의 필 미켈슨이 남자 프로골프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랭킹 상위권의 내로라하는 20∼30대 젊은 골퍼들과 당당히 경쟁해서 거둔 우승이다. 이 우승으로 미켈슨은 1968년 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줄리어스 보로스(미국)의 남자 메이저 대회 최고령 우승 기록인 48세 4개월을 갈아 치웠다. 미켈슨이 젊은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부단한 노력이다. 미켈슨은 매일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철저한 식이요법을 병행했다. 미켈슨은 근육량은 늘어났지만, 체중은 오히려 7㎏가량 줄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