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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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메이저 아님?" 369억 판돈에도 '가짜 메이저'라 불리는 이 대회

"지금도 메이저 아님?" 369억 판돈에도 '가짜 메이저'라 불리는 이 대회

prologue 이번에 PGA 투어가 내놓은 광고 봤는지 궁금하다. "3월은 메이저의 달"이라니, 이건 뭐 대놓고 다른 메이저 대회들한테 도전장 던진 거나 다름없다는 거. 상금이 무려 369억 원인데, 이게 아직도 '가짜 메이저' 소리를 듣는 게 이상하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은 역대급 자본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실체와, 현역 선수들이 이 대회를 바라보는 솔직한 속내를 살펴보려 한다. 역사와 자본의 충돌 솔직히 369억 원이라는 돈은 정말 적은 게 아니다. PGA는 이 어마어마한 돈다발을 앞세워 어떻게든 메이저 타이틀을 따내고 싶어 하는데, 이게 참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아놀드 파머가 비행기 안에서 4대 메이저를 뚝딱.......

LPGA 직행 놓친 방신실, 국내투어 선택하고 메이저만 노릴까

prologue 방신실은 미국 무대에 바로 서지는 못했다. LPGA 투어 직행을 노렸던 Q시리즈에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기까지만 보면 아쉬운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즌 마지막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50위를 지키면서, 다음 시즌 LPGA 5대 메이저 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한쪽 문은 닫혔지만, 다른 문 하나는 분명히 열려 있다. 그래서 지금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라,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다. 세계랭킹 50위가 만들어준 기회 세계랭킹 50위라는 숫자는 얼핏 보면 그냥 순위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선을 넘느냐 마느냐에 따라 다음 시즌이 완전히 달라진다. 연말 최종 세계랭킹 50위.......

2025 신한투자증권 골프존 GTOUR 6차 메이저 골프대회 직관 후기

2025 신한투자증권 골프존 GTOUR 6차 메이저 골프대회 직관 후기

본 포스팅은 대회 운영사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았음을 명시합니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 대회가 2025년 8월 23일(토)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지투어, W지투어는 최상위 프로 골프선수들이 참여하는 스크린 골프투어입니다. 이번 지투어는 MAJOR 대회로, 상금과 대상 포인트, 신인상 포인트 배점이 높았습니다. 총상금 1억 5천만 원 중 우승자에게는 우승상금 3천만 원,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 오픈' 출전권 3년간 지투어 시드권이 주어지고 대상 포인트와 신인왕 포인트도 1.5배 부여됩니다.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대회 콜로라도 골프클럽에서의 우승은 박찬희 프로가 차.......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 갤러리로 직접 다녀와 본 생생 후기 이벤트 정보는?

2025 신한투자증권 GTOUR 6차 메이저, 갤러리로 직접 다녀와 본 생생 후기 이벤트 정보는?

prologue 골프를 좋아한다면 GTOUR라는 단어는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특히 요즘은 유튜브 알고리즘에 자주 뜨는 만큼 친숙하게 느껴지는 이 스크린골프 대회는 더 그럴 수 있는데 GTOUR에도 ‘갤러리’라는 게 있다는 사실! 그래서 필자가 발로 뛴 2025년 8월 23일, 골프존조이마루에서 지투어 6차 메이저 대회 갤러리 후기를 공유해 보고자 한다. 이번 대회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라서 그런지 선수들 집중력 자체가 남달랐다. 총상금 1억5천만원, 우승상금 3천만원이라는 숫자만 봐도 알 수 있고, 3년 시드권을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했다. 1. 대회 이모저모 GTOUR 신한투자증권 6차 메이저 대회에선 진짜 말 그대로 ‘별들의 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