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실드짤. 코스파라는게 실용품에 애니게임 그림,로고 박아 파는거라 품질에 비해 가격이 비싸긴 합니다만, 그거야 캐릭터상품인 이상 당연한거고.. 공항 입점이니만치 규모도 크지 않고 물건도 대표작이라 할만한 타이틀의 것 정도일까요. 드래곤볼 나루토 건담 케이온 미쿠 그런 정도. 혹 음악 CD같은것도 취급하지 않으려나 했는데 그건 없었고.. (이번엔 일정 상 아키바나 오타샵에 들를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모노아이 후드점퍼가 탐났지만 이미 수하물은 카운터에 넘겨버린 뒤. (카운터가 2터미널, 코스파가 1터미널이라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핸드캐리한 가방엔 여유가 없으니 적당히 패치나 머그컵이라도 하나 살까 둘러보는데.. 그 와중에 낯익은 그림-모바마스가 눈에 띄었고, 그렇지 최신작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