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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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마케팅] 시니어 쇼핑 정보-서울 추석맞이장터

[시니어 마케팅] 시니어 쇼핑 정보-서울 추석맞이장터

최대 30% 할인! 추석 직거래장터 서울광장에 왔추(秋)~ 서울시가 한가위를 맞아 전국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인 ‘추석맞이 서로장터’를 2025년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개최한다. 올해 추석맞이 서로장터에서는 전국 96개 기초자치단체가 지역 대표 농가로 추천한 1,000여개 품목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10~30% 할인 판매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강화 약쑥, 나주 배, 상주 곶감, 제주 감귤 등을 비롯해 강원도 춘천, 경북 안동, 제주에서 온 축산품(한우, 양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농협은 쌀, 한우, 전통주, 과일 등으로 구성한 민생선물세트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장터에 참여하는 지자체별로 각.......

인심과 정이 넘치는 100년 전통 유성시장 오일장 풍경

인심과 정이 넘치는 100년 전통 유성시장 오일장 풍경

이제 곳곳마다 꽃이 가득 반겨주는 완연한 봄이 왔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사람들도 밖으로 나가 운동도 하고, 모임도 가지며 다양한 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북적북적 왁자지껄 사람 냄새 가득 느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시장인데요! 대전 유성구에는 매달 4일과 9일에 열리는 유성 오일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유성 오일장은 1916년 10월 15일에 최초 개장된 이래 장대동 191번지 장옥을 중심으로 매달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에 열리고 있으며 인근의 공주, 논산, 금산, 옥천 등 인근 시·군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직거래 장터로도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으로 진입 하는 길.......

(부산 강서구 / 가덕도 #4) 굴 양식으로 유명했던 작은 어촌마을이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으로. 신공항이 지어질 가덕도를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동선방조제, 정거마을 문화거리>

(부산 강서구 / 가덕도 #4) 굴 양식으로 유명했던 작은 어촌마을이 부산을 대표하는 국제공항으로. 신공항이 지어질 가덕도를 한 바퀴 돌아봤습니다.<동선방조제, 정거마을 문화거리>

예전에는 이 정거마을에서 직거래 장터도 열리고 했었나 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이 직거래 장터와 장소의 일정을 안내하는 부분이 텅 비어 있었는데요. 이곳 정거마을이 있는 가덕도는 곳곳에서 선사시대의 조개더미나 고분군 등이 발견되어 있어 일찍부터 마을이 이루어진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수천 년 동안 어촌 마을이었던 곳이죠. 풍부한 해산 자원을 가지고 있는 곳이다 보니 오랫동안 이곳 사람들은 바다에서 나는 것들을 잡아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이곳 가거도는 제주도에서 이주해서 살아온 해녀분들이 꽤 계셨다고 해요. 이분들은 보통 제주도에 살다가 이곳 가거도로 시집을 와서 정착한 분들이기.......

지역 농산물 화요직거래장터! 옛충남도청사에서 만나요

직거래장터는 수요자와 공급자 양쪽에 모두 도움이 되는 장터입니다. 대전에서도 여러곳에서 크고 작은 장터가 매일열립니다. 옛충남도청이 자리한 곳에는 대전시민과 함께하는 화요직거래장터가 열리고 있어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매주 화요일에 가시면 직거래장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말에 대전천이 흐르는 곳에 나와서 걸어보니까. 기분이 남다르기도 하지만 이시간의 여유가 즐겁습니다. 이곳부터 걸어서 옛 충남도청이 있는 곳까지 가봅니다.   20여분을 걸어서 온 옛 충남도청앞입니다. 옛 충남도청에서 열리는 화요직거래장터라는 현수막이 보입니다.  오래간만에 찾아오는 옛충청남도청입니다. 직거래장터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 거래를 하게 되면 이러한 유통에 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고 합니다.   직거래장터에는 특정지역의 농산품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 지역에서 온 신선도와 품질이 좋은 농수산물이 특히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고요. 이밖에 유통 마진을 줄인 가공품도 눈에 뜨입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농수산물이 한자리에 모여 있습니다.   매번 부스는 똑같지는 않지만 제가 보기에는 15~20개정도의 천막이 쳐져 있습니다.   이날 장터에서는 제철농산물도 볼 수 있었고요. 수요가 많은 양파, 감자, 오이, 열무, 양채류 등의 농산물들을 시중가보다 어느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토마토, 구기자, 청양고추로 유명한 청양의 농산물도 이곳에서 만나볼 수 있네요.   오이, 가지, 호박등이 먹음직스러우면서도 싱싱해 보입니다.   요즘 자두가 한참 맛이 있을때죠. 저도 자주 자두를 구입해서 먹곤 합니다. 자두는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 A와 장 건강 개선에 좋은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말린 자두인 푸룬에는 변비증상 완화에 좋은 솔비톨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전에서 가까운 연산에서 대추를 만나본 기억이 납니다.   화요직거래장터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소굥.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도움이 되는 도시·농촌간 상생의 장입니다. 화요 직거래장터 운영으로 농업인에게는 안정적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하게 살림을 꾸리는 장소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옛충남도청의 건물에서는 지난달까지 1919대전감옥소라는 이름의 전시전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한국 독립운동사의 거목들이 투옥되었으며 그들의 흔적이 이어진 곳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