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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배틀쉽' 2주 연속 1위!

국내 박스오피스 '배틀쉽' 2주 연속 1위!

'배틀쉽'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3.4% 밖에 하락하지 않은 51만 7천명, 누적관객수는 194만 9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주중에 가뿐히 200만을 돌파하겠군요. 과연 몇명까지 갈지 궁금해지는데... 스토리 면에서는 가루가 콩이 되도록 까이지만 사나이의 로망이 구현된 화끈한 볼거리만은 다들 인정하는 듯. 누적 흥행수익은 144억 7천만원. 2위는 전주 3위에서 한계단 상승한 '간기남'입니다. 드문 일이군요. 게다가 이 영화의 경우 주말관객도 첫주대비 22.3% 상승한 29만 7천명을 기록, 누적관객수가 84만 7천명에 달합니다. 1, 2주차 주말관객이 그렇게 많다고는 볼 수 없지만 19금 영화가 2주차에 오히려 상승세를 타면서 이 정도라니... 롱런이

영화 - 언터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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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칩 [BLUE CHIP]|2012년 4월 20일

잔잔하고 따뜻한 영화를 봤다. 서양은 흑인에 대한 배려가 적다. 이 영화에서도 흑인 "드리스"는 전과자에 불우한 가정에서 반항아로 자라왔다. 못사는 집안에 자식은 어찌 그리 많은지..그리고 불량한 형제에다. 참 복잡한 가정생활을하고있다."드리스"가 "필립"의 도우미로 취직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이야기가 쭉~~진행될 수 있었던 핵심은 배려와 존중이란 생각을했다. 전과자에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어떤게 배려고 존중인지를 알고있던 "드리스" 그리고 돈밖에없는 "필립"이지만 그 배려와 존중에 대한 순수함을 받아들이는 자세. 이런 서로간의 화합이 즐겁고 긴밀한 관계가된거 같다.아마, 나쁜 놈으로 설정된 "드리스"라면 부자인 "필립"을 이용하여 돈을 뜯어내는 파렴치한으로 그려졌을것이다. 마지막에 실제 주인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