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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posts인천공항 배경 드라마 “여우각시별”
인천공항 배경 드라마 “여우각시별” 개인적으로는 드라마 등의 영상을 잘 챙겨서 보지 않는 편입니다. 무언가를 단순히 보고 있는다는 것이 사치라는 생각이 드는 때가 많아서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만히 무언가를 보고 있는 걸 잘하지 못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정말 오랜만에 방영 시간에 맞춰서 챙겨본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SBS에서 방영했던 “여우각시별”이라는 드라마였지요. “인천공항을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여우각시별” 여우각시별이라는 ..
"박열"이 블루레이로도 나오네요.
솔직히 이 영화는 좀 묘하긴 합니다. 괜찮아 보이긴 했는데, 두고두고 다시 볼 영화인가에 관해서는 미묘한 느낌이 있어서 말입니다. 그래도 디자인은 멋지긴 하네요. [스페셜 피쳐] # Commentary by 이준익 감독, 이제훈, 최희서, 김준한, 김성철 프로듀서 # Commentary by 이준익 감독, 배제기, 윤슬, 정준원, 백수장, 최정헌, 한건태 - 메이킹 필름 전체 메이킹 (20:20) 커플 메이킹 (09:22) 미술 메이킹 (08:21) - 삭제장면 (05:35) - 꿀케미 박열단 영상 - 박열단이 직접 뽑은 최고의 명장면 - 제작기 - 이준익 감독 - 제작기 - 박열_이제훈 - 제작기 - 가네코 후미코_최희서 비하인드 스틸 영상 - 티저 예고

영화 허스토리
어제 씨네Q 신도림에서 종군위안부를 소재로 하는 영화 '허스토리'의 시사회가 있었다. 씨네Q 신도림은 6월 1일에 리뉴얼 오픈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영관 객석이 훌륭했다. 좌석마다 양팔걸이가 있고 등받이가 뒤로 화끈하게 젖혀져 있고 높이도 적당하여 키가 큰 사람도 뒤통수를 등받이 꼭대기에 대고 편안하게 관람이 가능한 좌석이었다. 그러나 스크린이 있는 무대 앞쪽에서 웅하는 기계음 소리가 계속 들려서 청각적으로는 무척 불편했다. 4관에서 관람했는데 극장측은 상영관 내에서 발생하는 소음의 원인을 찾아보기 바란다. 허스토리는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 '간신',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를 연출했던 민규동 감독의 신작이다. 부산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며 부를 일군 문정숙(김희애)은

박열 | 나는 조선의 개새끼로소이다 (이제훈 & 최희서 & 김인우 & 이준익)
뒤늦게 영화 박열를 봤다. 개봉일이 작년 6월 28일이었군. 영화 첫 시작부터 나츠메 소세키의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생각났으나 뭐 이런 얘긴 집어치우고. 이 영화 속에서 주인공 박열보다 더 빛나고 인상 깊었던 배우는 누가 뭐래도 후미코를 연기했던 최희서와, 미즈노 남작을 연기했던 김인우 씨일 것이다. 김인우 씨야 워낙에 일본인 전문 배우로 익숙한 배우라 그렇다 치더라도, 최희서란 배우는 박열을 통해 처음 접한 배우인데, 재일교포인가 했더니, 그저 초등학교를 일본에서 다녔을 뿐이며 5개 국어에 능통한 언어 실력자였다는 것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됐다. 예심판사를 연기했던 김준한 배우도 영화 내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선인 대학살을 은폐하기 위해 일본 내각이 조선의 청년 '박열'을 대역죄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