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으로보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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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보는 세상 제주도 들판에서 보는 섬 노을 제주 차박 캠핑 일몰명소
한 컷으로 보는 세상 제주도 들판에서 보는 바다 섬 노을 제주 차박 캠핑 일몰명소 글/사진 : 피터팬 오영교 제주 차박 캠핑 [제주도 들판에서 보는 섬 노을 일몰 명소] 다시 갈 수 없는 저녁 제주도 한달살기를 하며 매일처럼 찾아가던 하늘이었는데, 더이상 갈 수 없는 곳이 되었다. 사람들이 남긴 것은 추억이 아니라 치워지지 않는 버리고간 양심이었다. 그렇게 길은 닫혔으며 하늘 아래에는 바람을 세는 탑이 섰다. 머물던 자리는 사라지고 바람만 남게 되었다. 지켜주지 못한 풍경은 결국 우리를 들이지 않는다. 제주도 들판에서 보는 섬 노을 제주 차박 캠핑 일몰명소

한 컷으로 보는 세상 제주도 비양도가 한눈에 보이는 차박 캠핑 장소 노을 하루를 놓아주는 시간
한 컷으로 보는 세상 제주도 비양도가 한눈에 보이는 차박 캠핑 장소 노을 하루를 놓아주는 시간 글/사진 : 피터팬 오영교 [제주도 비양도가 한눈에 보이는 차박캠핑장소 노을] 해가 지는 것을 바라본다는 건 오늘을 붙잡지 않겠다는 뜻이었다. 지금은 갈 수 없는 곳이 되어버린 제주도 차박 장소 제주도 비양도가 한 눈에 보이는 이 차박장소는 지금 풍력발전이 대거 생기고 출입금지 구역이 되었다. 매년 갈때마다 사라지는 곳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
한 컷으로 보는 세상, 초록뿔사슴목장 아기꽃사슴이 살아남은 방식 공존
한 컷으로 보는 세상, 초록뿔사슴목장 아기꽃사슴이 살아남은 방식 공존 글/사진 : 피터팬 오영교 [초록뿔사슴목장 아기사슴 소금이] 살아남은 방식 - 공존 사람을 잘 따르는 사슴을 마주하며 '공존'이라는 단어를 오래 붙잡게 되었다. 태어날 때부터 무리에서 버려져 죽을 고비를 넘겼고, 사람의 손에 우유를 먹으며 자라 건강을 되찾았단다. 그 결과 이 사슴은 사슴 무리보다 사람 곁을 더 편안해한다. 야생의 질서로만 보면 어긋난 삶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생존의 관점에서 보면, 이 또한 누군가의 선택 덕분에 이어진 하나의 삶이다. 무리속으로 돌아가지 못했다고 하여 불행하다고 말하기엔, 이 사슴의 눈빛은 너무나 평온했다. .......
제주도 한 컷 제주 바다와 배 그리고 비행기
한 컷으로 보는 세상 제주도 한 컷 제주 바다와 배 그리고 비행기 글/사진 : 피터팬 오영교 제주 한 컷 [제주 바다와 배, 그리고 비행기] 사람들에 의해 출렁거리는 용연구름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제주 바람이 지나는 자리에서, 작은 배는 물과 함께 출렁이고 비행기는 떠나가지만 제주바다는 여전히 하루를 견디고 있다. 제주 용연구름다리 앞 구름다리명가의 뜨끈한 고기국수가 생각나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