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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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posts![[가면라이더 위자드] 희망은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https://img.zoomtrend.com/2017/05/01/c0089926_5907353fbe0af.jpg)
[가면라이더 위자드] 희망은 밥을 먹여주지 않는다
가면라이더 위자드의 주제인 희망입니다만, 묘하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희망만 있으면 만사가 해결된다고 주장하는 작품'이라는 평가가 종종 보이더군요. 근데 정작 본편에서 묘사되는 여러 에피소드들을 보면 그 잘난 희망이 눈 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콩쿨에서 끝내 낙선하고, 평생을 꾸려왔던 가게는 결국 문을 닫는가 하면 결국 남친은 요단강 가버렸고(본인은 그 사실조차 모르고)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물건은 산산히 부서져버린데다가 몸을 낫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아들의 유품은 박살난채로 끝났고 자기 손으로 가족의 복수를 이룬 것도 아니고 죽은 연인은 부활도

신적인 존재가 흑막으로 나오는 두 가면라이더
그리고 확연히 다른 주인공의 태도 뭐 꼭 어느 쪽이 정답이라는 건 없습니다만은, 전 역시 가이무가 별로입니다.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슬슬 철 좀 들었으면 하는 캐릭터](https://img.zoomtrend.com/2017/04/25/c0089926_58ff1e3d2b56f.jpg)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슬슬 철 좀 들었으면 하는 캐릭터
처음 나왔을 때는 전형적인 초딩 마인드의 급식충스러운 캐릭터였는데요. 뭐 당연히 성장하겠지-하고 보고 있습니다만 등장한지 1쿨이 넘도록 아직도 초딩 마인드를 유지하고 있어서 "이제 그만 슬슬 성장할 때도 되지 않았나?"싶습니다. 아니 사실 겐무 편에서 성장은 한 거 같은데요, 크로니클 편부터 마치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모 주인공처럼 그 성장이 리셋되어버린 느낌이랄까. 라이드 플레이어로 변신해서 크로니클에 참가한 것도 전 당연히 잡지 네타를 봤을 때엔 '아, 타이가 혼자 싸우게 내버려두지 않겠다고 변신하는 거겠구나.'싶었습니다만 그냥 게임하고 싶어서 변신하는 초딩 마인드였다는 게 꽤나 충격이었고(... 뭐 그건 그렇다치고 넘어갔는데, 28화에서 뽀삐를

가면라이더 4호는 어째서 좆망작인가 - 본격 팬덤의 멍청함을 드러낸 졸작
참고글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는 어째서 좆망작인가 - 본격 하트 로이뮤드 까는 글 ※이 글은 가면라이더 4호와 가면라이더 파이즈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매년 봄 마다 개봉하는 토에이 특촬 영화인 슈퍼히어로대전 시리즈 中 슈퍼히어로대전GP 가면라이더 3호의 스핀오프인 이 가면라이더 4호는 꽤나 특이하다. 슈히대 무인편이나 Z의 경우엔 개그 단편작들로 구성된 스핀오프로 가볍게 즐길 수 있었던 반면, 이번 이 4호는 특이하게도 3부작 구성으로 하여금, 개그가 아닌 진지한 스토리 노선을 택했으니 말이다. 뭐, 토에이 봄 영화가 다 그렇듯, 개봉도 전에 많은 팬들의 불안을 안고갔으며 아니나 다를까, 이에 상응하듯, 슈히대GP는 개판이 되어 절망을 선사했다. 반면, 가면라이더 4호의 경우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