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여행, 시엔푸에고스 여행2 - 편안해지는 바다 & 거리 풍경, 홀로 간 레스토랑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5일 | 쿠바 수도 아바나를 떠나서 트리니다드로 가는 중간, 17세기 초, 프랑스 이민자들이 거주하면서 생긴 카리브해의 작지만 낭만이 넘치는 항구도시 시엔푸에고스에 도착했습니다. 시엔푸에고스 여행은 반나절로 자유 타임으로 혼자서 어슬렁거리며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한 메인 거리 불레바드 거리를 둘러보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쉼터 같은 호세 마르티 광장과 그 주변으로 유명한 건축물 둘러보고 바다를 보기 위해 가다가 노점과 상점들로 줄지어 있는 기념품 거리를 둘러봤습니다. 오늘은 시엔푸에고스 여행의 여유로움을 더 느낄 수 있는 바다와 거리 풍경 그리고 혼자서 거하게 먹었던 레스토랑을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2018년 2월 1.......쿠바여행(86)쿠바(151)시엔푸에고스(3)시엔푸에고스여행(2)중남미여행(6)비욘드코리아(13)시엔푸에고스말레콘(1)쿠바맛집(6)시엔푸에고스맛집(1)시엔푸에고스거리풍경(1)쿠바 여행, 시엔푸에고스 여행1 - 불레바드 거리 & 호세마르티 광장 & 기념품 거리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3일 | 여행블로거 배짱이와 함께 쿠바 여행은 쿠바의 수도 <아바나>를 시작으로 총 5개 도시를 가게 됩니다. 쿠바 아바나에서 하루 여행을 마치고 오늘은 다 같이 전용 차량을 타고 자유롭게 반나절 시엔푸에고스 여행하고 이틀 갈 머물 트리니다드로 갑니다. 아바나 하루만으로 아쉽다구요? 하하하 아바나는 쿠바 여행 마지막 날, 알찬 하루 일정이 있기 때문에 그날 못다 한 아바나 여행을 할거라 잠시 떠나 다른 도시로 여행하고 오겠습니다. 7박 9일로 다녀온 도시 중 <산타클라라>만 제외하고는 모든 도시가 해안 가까이에 있는 도시입니다. 그중, 카리브해의 작지만 낭만이 넘치는 항구도시 시엔푸에고스로 갑니다. 이른 새벽, 아바.......쿠바여행(86)쿠바자유여행(25)쿠바(151)시엔푸에고스(3)시엔푸에고스여행(2)시엔푸에고스호세마르티광장(1)시엔푸에고스기념품거리(1)배짱이쿠바여행(2)비욘드코리아(13)중남미여행(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