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 오늘 아침부터 점심까지의 이야기By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 2024년 1월 1일 | 만화/애니2024년 1월 1일, 아침 오전 7시 30분경에 알람 소리를 듣고 일어나 하늘을 보니 아직 해가 명확하게 떠 있지 않았다. 잠시 화장실에 가서 작은 볼 일을 본 이후 손을 씻고 나오니 해가 이미 뜨기 시작해 다시 방으로 들어가서 스마트폰을 챙겨서 아파트 복도로 나갔다. 집 베란다에서 사진을 찍는 것보다 아파트 복도 창간에서 찍는 게 훨씬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폰 14 프로 카메라 2배인가 3배줌으로 찍은 2024년 1월 1일을 밝히는 아침해는 어느 때보다 붉은 느낌이 들었던 건 그냥 기분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당시 아이폰으로 찍은 영상을 본다면 다음과 같다. 그렇게 새해 첫 일출을 사진과 영상으로 찍은 이후 떡국.......새해목표(6)새해일정(1)2024년(54)새해아침(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