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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크로아티아 여행 흐바르 섬 스테판광장, 요새, Fig Hvar 브런치
6월 중순, 문뜩 지난 동유럽 크로아티아 여행이 떠올랐다. 지금도 철은 없지만, 더 철이 없었고, 생각보다 더욱 하루살이처럼 열심히 살았던 지난날의 여행! 그 열정만큼 뜨거웠던 6월의 크로아티아, 그중에서도 기억에 남았던 흐바르 섬에서의 시간을 추억해 본다. :-) 다시 가게 된다면 흐바르 섬에서는 2박 정도 하고 싶다. 인생샷을 위해 달리는 동유럽 여행! 파리로 시작해서, 밀라노 경유 후, 스위스... 그리고 크로아티아까지 긴 여정이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도저히 못할 것 같지만! 그땐 그렇게 하고야 말았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정말 많은 사진과 영상들을 찍고 하루하루 피곤해서 무자비하게 파일에 욱여넣고 이제서야 후회하는 중..........

크로아티아(7) - 흐바르 섬, 요새(Fortica)에서의 일몰
흐바르 섬 자체는 동서로 꽤 넓지만, 관광객들이 흔히 가는 곳은 흐바르 타운(이동네 행정구역이 어찌 되는지 몰라서)의 다소 한정된 곳이다. 항구와, 해변과, 산중턱의 성곽 정도. (지난 포스팅)에서 살짝 언급했는데, 동행이 가고자 한 해변은 지도 남서쪽의 섬에 위치한 해변이었다. 지도에 표시된 바와 같이 밤에 이 섬은 클럽으로 변한다는 듯...뭐 사실 그게 목적은 아니고, 이쪽 해변이 더 예쁘다고 해서...나는 그냥 가까운 Pokonji 해변을 가자고 했으나, 뭐 동행이 잘 조사 해서 가고 싶다고 하니 그런갑다 했다. 그런 연유로 숙소인 Apt. Komazin에서 1km을 넘게 걸어 Hvar 항구를 거쳐 파란색 동그라미 쳐진 곳에서 밥을 먹었다. 그런데! 여기까지 기껏 와 놓고 동행은 갑자기 P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