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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30분만에 에이즈 검사를 할 수 있는 USB 스틱을 개발했더군요.
에이즈 진단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만, 이번에는 아예 IT 기술로 넘어가네요. USB 스틱 부분에 소량의 혈액을 흘리는 것으로 검사가 가능다고 합니다. 그 혈액에서 에이즈 바이러스가 확인된 경우 내장 칩의 산도에 변화를 가져와 그것을 전기신호로 변환한다고 하네요. 최근 실험에서 991명의 혈액을 조사하여 평균 20.8분만에 결과가 나왔으며, 95%의 정확도로 검사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스포 있을듯)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스포 있을듯) 화면은 다큐멘터리처럼 담담했지만 보는 내내 긴박감과 어떤 감흥이 있었다. 처음에 주어졌던 30일의 시간이 하루하루 줄어들수록 긴장이 생겼고 이후 연장되는 시간만큼 영화도, 삶도 치열하게 느껴졌다. 다른 흔한 영화와 달리 주인공은 영웅이 아니다. 지구를 구하거나 남을 돕기 위해 희생하는 이타적이거나 헌신적인 사람이 아니다. 헐리우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가족을 위해 목숨을 거는' 아빠/남편도 아니다. 오히려 영화에서 그는 악한에 가깝게 보인다. 문란하고, 남을 속이고, 불법을 자행하며 마초에 호모포비아다. 자신이 감염된 hiv를 남에게 옮기지 않으려고 하는 것, 친구의 아버지에게 약을 보내는 장면이 영화에서 보여지는 몇 안되는 그의 윤리다. 미묘한 흔들림, 그리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