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벽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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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성왕[猩猩王](The Mighty Peking Man.1977)
1977년에 쇼 브라더스사에서 하몽화 감독이 만든 홍콩산 괴수 영화. 쇼 브라더스 최초의 괴수 영화다. 내용은 히말라야에서 거대한 원숭이 발자국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자 홍콩에서 그 거대 원숭이를 성성왕이라 부르며 생포해 데리고 오기 위해 사람들을 파견하고 동생에게 연인을 빼앗긴 쟈니가 탐험대에 참가했는데, 탐험 과정에서 사람들이 뗴몰살을 당하자 쇼 흥행업자 루티엔 혼자 몰래 떠난 상황에서 쟈니만이 남아서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성성왕에게 키워진 금발벽안의 야생녀 아웨이에게 구출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홍콩판 킹콩인데 거기에 고질라, 정글북, 타잔을 믹스해서 퓨전 장르에 가까운 결과물을 만들었다. 초반부의 탐험 씬은 완전 정글 서바이벌을 방불케하는데 인도에 온 홍콩 탐험대

금발벽안의 멋진 스나이퍼 형님들에 대하여
취향에 딱 맞는 분들이 있습니다. 현대의 전쟁에서 총 한자루로 '일격필살'을 몸소 실천하는 이들이 있으니 그 이름 바로 스나이퍼. 예전부터 화살이나 돌팔매의 달인들이 명사수로 불린 것처럼, 요즘의 기갑화 자동화된 초현대식 무기가 운용되는 21세기의 전장에서도 필요한 특정상황시 눈에 보이지도 않는 거리에서 치명적인 일격을 날리는 저격수들은 공포의 대상이 되며 미디어물에서도 꾸준히 인기를 끄는 소재들 중 하나입니다. 물건너의 가상의 스나이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분이라면야 누가 뭐래도 우리 듀크 토고=고르고 13 선생님 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분은 저격을 '좀더' 잘할 뿐이지 다른 분야도 워낙 인간의 영역을 넘어선 만랩이신지라, 이번엔 약간 범위를 좁혀서 최근의 메카닉물에 등장하는 저격수들에 한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