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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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MAME] 영계도사 (霊界導士 Chinese Exorcist.1988)
1988년에 ‘ホームデータ(홈데이타)’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본작의 개발사인 홈데이타는 오락실용 탈의 마작 게임과 야구 게임 갑자원 시리즈로 알려진 곳이다. 한국에서는 강시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영환도사'란 제목으로 개명되어 오락실에서 종종 찾아볼 수 있었다. 내용은 영계 도사인 주인공(디폴트 네임 없음)이 ‘소묘웅’, ‘양귀비’, ‘모택서’, ‘장개암’, ‘사장법사’, ‘성길사한’, ‘양귀파’ 등 7명의 강시들과 살아있는 ‘진시황제’까지 8명의 악당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대전 액션 게임의 붐이 일어나기 전에 나온 초기 대전 액션 게임으로, 1년 전에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1(1987)’이 나왔지만, 게임 기본 조작 체계는 그쪽보다는 코나미의
숀 더 쉽 더 무비 - 꼬마 외계인 룰라!, 2020
열혈 수작업 집단 아드만 스튜디오의 말 더럽게 안 듣는 양아치를 주인공으로 한 두번째 극장판. 내 기억이 맞다면 첫번째 극장판에서는 소동극 + 탈출극 위주로 갔던 것 같은데, 이번 두번째 극장판은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SF적 요소가 가미된 소동극으로 진행된다. 근데 말이 SF지, 그냥 외계 출신의 말썽꾸러기 하나 더 추가된 거임. 서양권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들 중 패러디를 잘 해내는 곳은 의외로 손에 꼽는다. 디즈니는 패러디보다 자신의 오리지널리티를 좀 더 부각시키는 편이고, 지금은 사라졌지만 블루 스카이 스튜디오는 그냥 패러디를 못 했던 기억이. 반면 패러디를 잘하는 스튜디오로 정평이 나있는 곳은 아무래도 드림웍스. 거기야 뭐 출세작이라 할 수 있을 부터 온갖 패러디와 꺾기로 점철
월레스와 그로밋 - 거대 토끼의 저주, 2005
눈치 드릅게 없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와 그런 그를 보좌하는 충실한 견공 콤비의 귀환. 보다보면 누가 견공이고 누가 견주인지 헷갈리는 영화다. 기존 단편선의 호흡이나 리듬을 고려해 비교하면 확실히 좀 길게 느껴진다. 근데 또 워낙 재미있게 잘 만들어놓은 데다가, 과 이라는 썩 대중적 소재들을 어레인지 했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좀 뻔하더라도 감상하고 소화하는 데에는 큰 무리가 없었음. 아니, 단편들과 비교해서 호흡이 길다는 것이지 그 자체로는 적절한 페이스를 갖추고 있는 영화인 거 맞다. 이 시리즈 속 '월레스'와 '그로밋'은 언제나 평행 세계에 존재하는 것처럼 행동해왔다. 물론 발명가라는 컨셉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그들의 구체적인 직업들이 그동안 많이 바뀌어왔잖

얼리맨
내 나이대의 사람들치고 클레이 애니메이션 안 좋아했던 사람들 없었을 걸? 도 있고 도 있고... 특히 은 안 좋아하기가 정말이지 어려운 애니메이션이다. 꼭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라서 좋아했던 건 아니고, 뭔가 굉장히 장르적이었거든. 스릴러와 SF와 코미디의 삼선 짬뽕 같은 그 맛. 게다가 애니메이션치고 서스펜스와 스릴도 진짜 꽤 잘 살렸던 시리즈였다. 장편이었던 도 그랬지만 단편에서도 엄청났거든. 치즈로 된 달 놀러가서 의 T-1000 같은 자판기 로봇과 벌인 추격전이나 악당 펭귄과의 열차 추격전은 정말이지... 의 아드만 스튜디오에서 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