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와루나

아이돌 그룹 'SUPER☆GiRLS'의 아사카와 리나 주연 영화 '도쿄 리빙 데드 아이돌'(쿠마가이 유키 감독, 6월 공개)의 포스터 비주얼이 11일 공개됐다. 아이돌, 만화, 게임 등 일본의 콘텐츠를 이미지로 한 비주얼로 아사카와가 연기하는 아이돌 유닛 'TOKYO27구'의 인기 아이돌·카미야 미쿠가 배트를 들고있는 모습이나 '나는 싸우다'와 같은 문자가 디자인되어 있다. 영화는 한없이 현재의 도쿄에 가깝지만 좀비가 발생하는 세계가 무대. 미쿠는 좀비에 물려 강제 수용되기 전에 도망. 전국에 지명 수배되는 가운데 형사 이누타(쇼겐)에게 도움을 청하고, 좀비화하는 타임 리밋인 72시간 내에 소문이 자자한 '좀비 혈청'을 찾으려 하지만 경찰과 여고생 좀비 헌터 키사라기(호시모리 사나

아이돌 그룹 'SUPER☆GiRLS'가 20일 발매의 만화 잡지 '월간 영 매거진'(코단샤) 10호 권말 그라비아를 장식했다. 그라비아에서는 맴버 14인이 수영복 차림을 피로. 아사카와 나나가 멤버를 소개하는 설정으로, 6월에 가입한 키도구치 사쿠라코(木戸口桜子)와 이시바시 호타루(石橋蛍), 오자와 루나(尾澤ルナ), 아베 유메리(阿部夢梨), 나가오 시오리(長尾しおり)의 5인의 신 멤버도 등장하고 있다. '월간 영 매거진' 10호는 히사마츠 이쿠미(久松郁実)가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에 등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