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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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posts[영월 여행] 단종의 슬픈 넋이 깃든 유배지, 6월의 청령포 방문기
요즘에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영화는 단연 '왕과 사는 남자' 일 것 입니다. 조선시대의 수양대군에게 쫒겨난 단종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요. 여기서 엄홍도의 충성스러운 이야기가 함께 전개가 되죠. 실제로 이런 일이 조선시대가 있었다는 것은 알고 있는데. 실제로 일어난 지역이 영월에 있구요. 지금은 영월여행의 관광지가 되어 널리 알려져 있는 청령포 입니다. 저는 작년 6월 쯔음에 와이프와 함께 영월택시 관광을 통하여 이곳을 해설사 설명을 들으면서 다녀왔는데요. 그 당시에는 이런곳이 있나 보다~~ 했었는데.. 한번 이 여행지를 다녀오니 영화 왕과사는 남자를 보면서 청령포에 대한 생각이 더욱 많이 나더라구요. 그.......

영월 청령포 배 단종 유배지 영월 선돌 군둔치
영월 청령포 배 단종 유배지 영월 선돌 군둔치 요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흥행으로 영월 단종 유배지가 새로운 여행 핫플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마침 지인 중 영월이 고향인 '엄씨' 분이 있어서 현지 가이드(?)와 함께 영월 청령포부터 선돌, 장릉까지, 단종의 흔적을 따라 걷고 왔어요. 따뜻한 봄 날씨 같았던 영월 과몰입 단종 투어 후기 남겨볼게요. 1. 영월 청령포 첫 번째 목적지는 단종 유배지 청령포. 영화의 인기 덕분인지 수요일 오후에도 주차장은 빈자리를 찾아보기가 어려울 정도였어요. 매표소 가는 길, 단종과 정순왕후 동상이 있어요. 그냥 이것만 봐도 마음 아프잖아. 해 잘 드는 양지바른 곳이라 다행이.......
(경북 포항 / 포항 장기읍성 #1) 포항에서 만나는 읍성여행. 일제강점기에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단단한 석성 浦項 長鬐邑城 <장기읍성 북문>
제가 있는 포항 남구의 장기읍은 조선시대에 유배지로 활용되었던 곳입니다. 하지만 이곳에 유배지와 관련된 볼거리들만 있는 건 아니에요. 사실 유배지보다 더 큰 볼거리가 있고, 이게 바로 장기읍이 자랑하는 대표 랜드마크가 되겠습니다. 저 멀리 산 정상에 이 랜드마크의 일부가 보이고 있습니다. 바로 '포항 장기읍성(浦項 長鬐邑城)' 입니다. 장기는 조선시대 단일 현 지역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유배를 온 곳입니다. 조선왕조실록 등에 따르면 태조 1년 설장수를 시작으로 149차례에 걸쳐 220명이 유배를 왔습니다. '유배'는 죄인을 멀리 보낸다는 뜻이지만 조선시대에는 정쟁에서 밀린 중앙의 고위 관료.......
(경북 포항 / 포항 장기유배문화체험촌 #2) 조선시대 포항으로 유배를 온 선비들의 유배지. 우암 송시열 선생의 유배지
우암 송시열 선생의 유배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포항 장기유배문화체험촌'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이 체험촌의 공간은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곳만을 구경하기 위해서 방문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고 인근에 장기읍성이 있습니다. 이곳과 연결해서 여행하는 걸 권하고 싶어요. 우암 송시열 선생 덕분에(?) 이곳은 조선 후기 정치 1번지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우암 거소 주인이었던 오도전은 4년간 열심히 우암의 문하에서 학문을 닦아 장기현의 훈장이 되었습니다. 우암이 장기를 떠난 후 28년 만에 우암의 문하에서 수학했던 오도전, 오도종, 황보헌, 이동철, 오시좌, 김연, 성유원, 오도징 등 장기 향림들과 대구의.......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