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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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B조 웨일즈 vs 슬로바키아
웨일즈 및 슬로바키아는 이번에 처음 유로 2016에 나온 팀이라고 한다. 웨일즈에 가레스 베일이 있었는지 몰랐다. 나는 잉글랜드 인지 알았는데, 역시 초반의 왼발 프리킥이 너무 멋졌다. 물론 그 전에 슬로바키아의 함식의 초반 돌파 및 슛이 정말 멋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슬로바키아의 경기가 재밌었다.물론 끝까지 다 보지는 못했지만, 경기 결과는 웨일즈의 승리이다. 아무리 그래도, 세계에서 그 만큼 가치있는 사람이 한 팀에 있다는 것이 이렇게 큰 힘이 될지는 몰랐겠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사람인 만큼, 그 만큼 많은 사람이 웨일즈의 승리를 기대할 거이다.

유로 2016 B조 잉글랜드 vs 러시아
음...잉글랜드는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자국 리그는 참 인기도 많고, 여러가지 재밌는 점이 많은데...게다가 올해는 제이미 바디, 해리케인 등 잉글랜드의 괜찮은 선수들이 그나마 있는 해인데도 불구하고...왜 국제대회만 나가면 이렇게 재미없는 경기를 하는지...감독의 문제인가? 이상하게, 경기가 너무 재미없고, 뭔가 긴장감이 없다. 그러니까, 매번 축구의 종주국이라고 하면서도 제일 약한팀이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B조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약체로 평가하는데, 이건 뭔가 문제있는거아님?공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공격수를 좀 교체해서 뭔가 돌파구를 마련해야 하는데, 여전하다. 스터리지, 바디, 래쉬가드등이 그냥 자리에 앉아있다가 무승부를 내다니...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다.

유로 2016 A조 알바니아 vs 스위스
알바니아와 스위스의 경기다.초반에 스위스가 헤딩골로 한 골을 넣었고, 그 이후에 알바니아의 주축 수비수가 퇴장을 받았다.하지만, 경기의 양상은 알바니아가 훨씬 더 적극적이었으며, 더 멋있었다. 스위스는 11명인데도 불구하고, 점유율도 떨어지고 최종 스트라아커가 없어서 그런지오히려 경기를 알바니아에게 끌려다녔다. 전체적으로 스위스의 감독을 11명인데도 불구하고, 끌려다니는 경기를 했기에, 스위스 팬들에게 욕을 좀 먹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본다.
![[유로 2016] 잉글랜드 1:1 러시아](https://img.zoomtrend.com/2016/06/12/c0014543_575c797e908f5.jpg)
[유로 2016] 잉글랜드 1:1 러시아
페이크에 이은 멋진 프리킥골로 잉글랜드가 그나마 체면을 차리나 했는데 연장시간에 결국엔 헤딩에서 밀려서 비긴ㅋㅋㅋㅋ 잉글랜드의 체면은 과연 어디로;; 찬스는 상당히 많았는데 다 정면으로 가는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