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잉

솔로잉 한번 / 스쿼드로 한번 치킨 두마리 뜯었네여. 그런데 진짜 잘하는 사람은 모바일으로 해도 PC와 비슷하게 움직이는것같아서 소오름;;;

시작 적절한 공격 밑에서 죽 긋는 레이저, 눈에서 빔 빼고는 붙으면 다피해짐 (...) 페이즈 변환 마찬가지로 죽 그어나가는 레이저, 눈에서 빔 빼고는 붙으면 다피해짐(...) 40만 깎은 시점에 페이즈 변환됩니당 헬로라고 인사하는 마크 52 알파 100만 깎음 여기서 버프물약 한번 돌림 480만 페이즈 변환 2 바닥을 반으로 가르는 불장판을 깝니다. 그리고 처음 640~600만 구간에 했던 패턴 반복. 반으로 가르는 불장판은 심각하게 데미지가 높으므로 주의. 30레벨이 들어가기만 해도 눕습니다; 이런식으로 돌다가 460만시점에 누군가 난입해서 솔로잉 종료. 가면갈수록 사람은 많이 붙더군요. 이번엔 한 250만딜 한듯. 덧... 제가 디비전도 못피하는 사람하

수요일에 타임어택 기믹으로 '시간의 핵' 이 뜨던 던전들에 '시간의 핵 제거' 라는 대대적인 너프가 가해져서, 사실상 나선의 미궁을 제외한 모든 던전의 타임어택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하나씩 둘씩 미친짓을 시작하고 있는 와중에, 저도 하나 시작한 게 있으니... 얼음창고 청룡귀 솔로잉. 현재 전설무기 퀘스트 시작템인 '흑룡 장식 상자' 를 던져주는 던전인데, 지금까지는 솔플이 불가능해서 스펙 좋은 6인을 꽉꽉 채워서 들어가야 했던 던전이었지만, 시간의 핵 너프 이후로는 짤없이 솔로잉이 가능 ㅋ 물론 출혈 유지를 해야한다는 것과, 스펙이 어중간할 경우엔 데미지가 거의 안 박혀서 상당히 오래 시간을 소모하는 단점이 있지만 나오면 10만금 = 200만원이 거저 들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