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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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posts![[오늘의 도서관 3월(330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대한민국 국가서지》환력(60년)을 맞이하다](https://img.zoomtrend.com/2025/03/04/50a5098d-1e37-5441-97b8-baa4f3447c76.jpg)
[오늘의 도서관 3월(330호)] 국립중앙도서관의 길ㅣ《대한민국 국가서지》환력(60년)을 맞이하다
도서관법 제20조 제1항 제3호에는 국립중앙도서관의 업무 중 하나로 국가서지(書誌) 작성을 규정하고 있다. 국가서지(National Bibliography) 작성은 주로 세계 각국의 국가도서관이 책임과 권한을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업무이다. 자료 선정 도구로서의 기능뿐만 아니라 출판문화의 지표로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분야의 지식문화를 반영하는 거울이기도 하다. 글 조혜린(전 국립중앙도서관 고문헌과 과장) 《문헌정보학용어사전》(한국도서관협회, 2013년)에는 국가서지를 다음과 같이 기술하고 있다. “특정 국가에서 간행된 모든 출판물을 망라적으로 수록하기 위해 작성된 서지. 일국서지, 국내출판물총목록, 전국출판물총목록이.......
![[오늘의 도서관 3월(330호)] 문헌의 가치 | 신규 보물로 지정된 불경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https://img.zoomtrend.com/2025/03/04/46f57bb3-f503-5aad-bfc6-0898333fc7b9.jpg)
[오늘의 도서관 3월(330호)] 문헌의 가치 | 신규 보물로 지정된 불경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
국립중앙도서관은 30만여 점의 소장 고문헌 중에서 학술적, 자료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발굴하여 2021년 희귀 고문헌 11종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등재 신청하였다. 절차는 먼저 기관이 속해 있는 지방자치단체(도서관의 경우 서초구)로 지정신청서를 제출한다. 서초구의 내부 심의와 서울시의 지정 검토 조사 및 심의를 거쳐 2023년 최종 6종이 국가유산청에 보물 지정 대상으로 상정되었다. 국가유산청의 실물 조사와 두 차례에 걸친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교정본자비도량참법(詳校正本慈悲道場懺法)》이 2024년 12월 국가지정문화유산(보물)으로 확정되었는데, 이는 지자체에 신청한 지 3년 반 만에 맺은 결실이다. 이로써 국립중.......
![[오늘의 도서관 3월(330호)] 국립중앙도서관 소식](https://img.zoomtrend.com/2024/07/10/6d7f6f10-20cb-5aba-a85e-2d62da30659d.jpg)
[오늘의 도서관 3월(330호)] 국립중앙도서관 소식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 6기’ 운영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도서관 및 독서문 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국민참여기자단 ‘도토리기자단 6기’를 운영 한다. 이번 기자단은 도서관과 독서문화 확산에 관심이 많고, 글쓰 기, 사진 촬영, 영상 제작, 웹툰 제작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국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방식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도토리기자단 6기의 활동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11월까지이 며, 기자들은 국립중앙도서관의 행사와 도서관 관련 현장을 취재 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제작된 콘텐츠는 SNS를 통해 유통되어 도서관의 다양한 활동을 국민들에게 알리 는.......

현대문학 작가 기획전 김초엽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과학도의 SF 문학 작품이 궁금하다면? ‘김초엽’ 김초엽(1993~)은 화학을 전공한 SF 소설가입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화학책에서 물질 개념에 대해 관심을 가지며 과학서적을 가까이하게 되었는데요. 해외의 과학기사나 과학책을 토대로 소설의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그래서 작가의 작품 속 일부 묘사는 과학적으로 매우 전문적이라는 느낌이 들죠. 『관내분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으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대상과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외의 작품으로 『원통 안의 소녀』, 『스펙트럼』등과 더스트로 멸망한 이후 세계를 보여주는 SF소설, 『지구 끝의 온실』을 출판해 전세계 독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