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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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독전' 2주 연속 1위!
'독전'이 한국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첫주 1357개관 / 상영횟수 1만 8672회였던 것이 -> 2주차 1531개관 / 상영횟수 2만 2352회로 확대한 좀 이례적인 케이스군요. 규모가 작은 경우 이후에 확대하는 경우가 종종 보이지만 큰 경우에는 그런 일이 좀처럼 없죠. 첫주는 메이저 블록버스터로서는 세이프였다고 보는데 2주차에 독과점 수준으로 또... 에휴. 하여튼 영화는 순항중입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1.5% 감소한 98만 1천명, 누적 353만 1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302억 8천만원. 첫주말 스타트가 대박이었는데 2주차에도 그 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손익분기점 280만명을 가뿐하게 넘어서 대박이 났군요. 400만 돌파는 당연하다고

5월에 본 영화들
이번 주의 영화들이 개봉하기 전에 5월에 본 영화들 후딱 정리합니다! 론 하워드,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안팎의 위기 속에 어쨌든 이륙에 성공한 솔로와 팰컨. 그러나 스타워즈의 전설은 이제.;; 데이빗 레이치, "데드풀 2" 아무리 가족의 디즈니라도, 이쯤은 되어야 데드풀이지! 이창동, "버닝" 큰 울림은 없었건만 이상하게 머릿속을 계속 맴도는 이미지 이해영, "독전" 다소 뻔한 이야기와 정형화된 스타일을 극복하는 배우들의 열연 야누스 메츠, "보리 vs 매켄로" 이 경기가 대체 언제쯤 영화화되나 했다구!! 앗 아재 인증인가;;; 토드 헤인즈, "원더스트럭" 시대의 환상적 교차는 간데없고 자연사박물관 홍보 영상만이 오피르 라

국내 박스오피스 '독전' 대박 스타트!
뱀죄 액션물 '독전'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357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9만 2천명, 한주간 179만 6천명이 드는 대박 스타트. 손익분기점이 280만명인데 스타트를 보면 걱정이 안 되는군요. '26년'과 '경성학교 : 사라진 소녀들'의 이해영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조진웅, 김성령, 류준열 주연. 줄거리 :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 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친절하게 머리아픈 <버닝, 2018>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유아인이 정말 많이 나오는 영화다. 게다가 그의 캐릭터는 남자들이 갖고있는 특유의 찌질함의 화신이니까, 공감이 되기 때문에 더더욱 괴로운 시간이었다. 종수가 콤플렉스의 덩어리였다면 영화는 메타포의 덩어리다. 하지만 영화는 기본적으로 친절하다. 메타포는 은근히 사용하면 해석을 해야 하지만 대놓고 사용하면 조금 세련된 비유에 지나지 않는다. 버닝은 후자에 가깝다. 메타포가 무슨뜻인지 모르면 종수쒸에게 물어보라. 그럼에도 영화는 마지막까지 내게 혼란을 주었다. 영화가 갖고 있는 묵직함에 비해 친절함이 이질적이라서, 오히려 의심을 하게 만드는 것이다. 혹시나 꿈이 아닐까. 상상은 아닐까. 없는 것들을 보고 있는것은 아닐까. 상대방의 모든 패를 다 보고 있음에도 어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