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이 알비노이 (Noi The Albino, 2003)By 찰나의 시간. | 2013년 7월 5일 | 한때 저 요술안경이 갖고 싶어서 하루종일 검색하던게 생각난다. 오늘같이 더운날 저 풍경을 보고 있자니 속까지 시원해지는것 같다. 오묘한 결말이라서 더 좋았던. 그래서 지우지 못하고 두고 두고 생각날때마다 보게 되는. 아,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욕먹었던게 생각나네. 취향의 차이. 막연한하와이(1)노이알비노이(1)NOITHEALBINO(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