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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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우드 인테리어에 좋은 그림 액자로 벽 꾸미기 HARRT STUDIO

미니멀 우드 인테리어에 좋은 그림 액자로 벽 꾸미기 HARRT STUDIO

덴마크의 peleton이라는 곳에서 발행된 포스터이고요. 특정 작가가 아니고, HARRT STUDIO라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에서 발행된 포스터입니다. 전반적인 느낌에서는 바우하우스 미학을 느낄 수 있고, 우드 인테리어나 미니멀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그림 액자가 되겠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색감인데요. 올리브그린을 중심으로 브라운과 크림색, 연한 블루가 주를 이루어서 어떤 공간에 걸었을 때 튀지 않으면서도 온기를 불어넣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그런 느낌입니다. 포스터의 질감도 살짝 거친 질감으로 매끈한 느낌은 전혀 없고, 오일 파스텔이나 아이들이 많이 쓰는 크레용을 꾹꾹 눌.......

신혼집 꾸미기 딱 좋은 그림 액자 Boriana Mihailovska

신혼집 꾸미기 딱 좋은 그림 액자 Boriana Mihailovska

불가리아 출신의 아티스트 보리아나 작가입니다. 작품명은 forever 영원히라는 뜻처럼 신혼집 꾸미기에 딱 좋은 그림 액자입니다. 화면 가득 두 얼굴이 맞닿은 모습이 클로즈업되어 있습니다. 한눈에 봐도 커플이나 신혼부부처럼, 두 사람 사이의 사랑이 느껴지는 연출인데요. 화려하거나 복잡한 느낌 없이 아주 담백합니다. 투박한 돌의 질감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저는 이 투박함이 오히려 두 사람의 '단단한 사랑'을 표현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슬쩍 해봤습니다. 보리아나 작품들이 그렇듯 표정은 없지만, 그 무표정 속에서 위로와 편안함, 혹은 약간의 공허함이나 쓸쓸함 같은 깊은 내면의 기운이 전해집니다. 성별을 딱 정할 순.......

동일본 대지진의 슬픔을 담은, 요시토모 나라 남자아이 그림 액자

동일본 대지진의 슬픔을 담은, 요시토모 나라 남자아이 그림 액자

요시토모 나라 그림 액자입니다. 작품명은 Blankey(블랭키)입니다. 직역하면 어떤 고유의 뜻은 없고 뉘앙스만 보면 무표정이나 누군가의 애칭으로 볼 수 있겠는데요. 여러 가지 정황상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아이의 이름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합니다. 이미지를 보면 요시토모 나라 작품에서 흔하지 않은 남자아이가 등장합니다. 위로 솟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보면 아주 예전에 유행했던, 크로우즈라는 만화의 주인공이 생각이 나기도 하고, 가깝게 우리나라의 유명인 중에서 보면 악당, 신창원을 닮은 느낌도 있습니다(공교롭게도 입고 있는 티셔츠도 완전 비슷 ㅋㅋㅋㅋ) 한마디로 조금은 불량스러워 보이는 아이지만, 자세히 보면 어딘가 모.......

요시토모 나라 그림 액자, 강아지 소녀 1996 Nara Yoshitomo

요시토모 나라 그림 액자, 강아지 소녀 1996 Nara Yoshitomo

요시토모 나라 그림 액자이고, 앙증맞게 작은 24*30cm 사이즈 작품 2개입니다. 왼쪽 강아지 그림 포스터는 Do not disturb 1996, 해석을 하면 '방해하지 마세요' 이런 느낌이고, 오른쪽에 여자 아이가 등장하는 포스터는 Madchen mit den Winkerflaggen 1996, 독일어이며 해석을 하면 '깃발 신호를 보내는 소녀'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공통적으로 작품명에서 1996이라는 숫자가 들어가 있는데요. 이는 1996년도를 의미합니다. 1996년이라는 연도는 요시토모 나라가 유명해지기 전에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유학을 하던 시기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작가의 어떤 정체성이 확립되는 시기에 감성을 담은 작품이라고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