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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커피 일본에서 산 UCC & 세븐 일레븐 드립백
요즘은 어디서든 커피 한 잔은 일상이 된 것 같습니다. 캠핑장에서도, 집에서도, 친구를 만날 때도 자연스럽게 커피를 찾게 되는데요, 커피값이 예전보다 많이 올라 이제는 한 잔에 5천원은 기본이더라고요. 그러다 일본 여행을 다니면서 가성비 좋은 드립커피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일본 마트와 돈키호테, 이온몰에서 흔히 보이는 UCC 드립커피예요. 파란색과 녹색 패키지 두 가지가 있는데, 맛 차이가 확실합니다. 파란색은 산미가 강하고, 녹색은 고소하고 구수한 맛이 진해요. 저는 산미보단 구수한 맛을 좋아해서 늘 녹색을 선택합니다. 일본어를 잘 모르니 번역기를 돌려봤어요. 산미 ★★, 감칠맛 ★★★★★로 표시돼 있더라고요. ‘장인.......

UCC 드립커피 고소하네~
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일본에서 생긴 UCC커피를 오늘 브런치때 마셔봤습니다 UCC는 일본의 커피 브랜드죠 일본은 커피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UCC는 무난한 커피 브랜드입니다 오리지날 블렌드입니다 호텔에서 준건데 안마시고 집에와서 마시네요 봉투 뜯어서 컵에 걸고 물만 부어주면 됩니다 일전에는 코스트코에 파는... 하마야를 자주 마셨는데... 좀 느끼하더라구요 향이 좋네요 브런치에 마시기 좋습니다 아침부터 퍼지는 커피향~~~~ 역시 커피는 드립인 것 같아요 홀빈에 갈아서 드립하는게 가장 좋지만... 오늘은 편하게 마십니다 ㅎㅎㅎ 거품이 좀 일어 나는군요 스벅에서는 볼 수 없는 현상이죠 어우...향이 좋아요 아침부터 깔끔.......
하이브리드 세계에서 살아남기 : 디지털 음악이 가져다준 새로운 경험 ③
* 지난 2006년(...) 대학원 문화지형연구 수업 레포트로 제출된 글, 마지막입니다. 자료를 찾다가 발견해, 잊기 전에 백업해 놓습니다. 이때 정말 부끄러운 주장을 했었네요. 5. 하이브리드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디지털 환경이 보편화되는 순간, 우리는 많은 것들이 알게 모르게 뒤죽박죽되고 있는 걸 목격한다. 누군가는 진짜 현실과 가상 현실을 둘로 나누고, 가상 현실을 분쇄하기 위해 싸워야 한다고 말한다. 누군가는 이 세상이 원래부터 가상 현실이었다고, 어차피 우리의 감각에 의존해서 파악하지 않았느냐고 하면서 새삼스럽게 뭘 걱정하냐고 말한다. 누군가는 가상이 가상을 낳고 다시 그 가상이 가상을 포장하는 매트릭스와 팬텀의 시대, 시뮬라시옹의 시대라고 말한다. 우리는

안녕, 원더걸스
설을 코앞에 두고 많은 사람이 며칠간의 연휴에 진입할 무렵 네 여성은 무기한 안식에 들어갔다. 원더걸스가 공식적으로 해체 소식을 전한 것이다. 연초부터 멤버들의 재계약과 관련해 이런저런 말이 나왔으나 유빈, 혜림만 JYP 엔터테인먼트에 머물기로 하면서 그룹으로서는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제 원더걸스는 가고 원더걸스였던 이들만 남았다. 2월이면 데뷔 10주년을 맞지만 그 기간을 다 채우지 못해서 해체 소식이 더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다수의 걸 그룹이 이른바 "7년 차 징크스"(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전속계약서에 의거해 가수들의 최장 계약 기간은 7년으로 한정된다.)를 극복하지 못하고 흩어지는 상황에서 그 이상의 세월을 함께했다는 것만도 대단하다. 짧지 않은 세월을 지나오면서 원더걸스는 가요계에 자신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