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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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의 추억은 영혼의 실손보험이라는 말
1. 간밤 새벽 우연히 ‘영혼의 실손보험’이라는 표현이 담긴 이야기를 접했다. 부모님으로부터 생일케익 선물을 받아본 기억이 없는 나에게, 남편은 ‘그동안 챙김받지 못했던 만큼 , 앞으로 다가올 해마다의 생일은 내가 열 배 스무 배 꼭 챙겨줄게.’ 라고 했었다. 상상할 수 없는 나의 유년을 어루만지는 그의 말이 무척 따뜻하고 고마워서 고이 접어 간직해두었다. 나에게는 그 마음이 영혼의 실손보험인 셈이다 :) 곧 나이 마흔인데 아직도 이런 어린날의 사무친 기억이 밀려올 때면 공연히 마음이 애잔해진다. 2. 생일에 관해서라면 조금 무던하다. 하필이면 겨울방학과 새학기 사이. 어정쩡한 2월에 태어난 아이가 파티의 주인공이 되는.......

히나의 생일을 축하하는 아코
1시간 전 카페 2호에 드아코가 와서 드히나를 초대했죠. 그렇게 드히나의 생일을 드아코가 축하해주었습니다. 드히나도 좋아합니다.

류우게 키사키 & 소라사키 히나
2월 19일 오늘은 류우게 키사키와 소라사키 히나의 생일입니다. 둘 다 3학년인데도 142cm라는 단신이라는 점, 뛰어난 무력과 카리스마를 겸비, 선생에게 대하는 감정이 남다르다는 게 공통점이죠. 다만 히나는 선천적으로 체구가 작은데 키사키는 모종의 사건 때문에 육체가 성장하지 않고, 히나가 속한 게헨나에선 문제아들이 많아서(대표적으로 만마전 리더 하누마 마코토, 온천개발부, 미식연구부) 히나가 여러모로 이들을 통제하느라 고생이 많은 반면, 키사키는 산해경 내부를 잘 이끌어나가서 학생들의 인망이 두터운 편. 그리고 히나는 스트라이커지만 키사키는 스페셜이라는 것도 있고 공통점도 있지만 차이점 역시 명확합니다.

생일 뭐 별 거 있네 :)
생일이다~!! ❛˓◞˂̵✧ಣ 헤헿 - 해마다 돌아오는 생일이 별 거 있겠냐마는 그래도 올해 생일도 몽글몽글하게 행복했으므로 일기를 남겨본다. 사실, 올해 생일 주간의 나는 좀비나 다름 없었다... 왜냐...? 언젠가는 업데이트 해야지 해야지 하고 천년만년 묵혀뒀던 포트폴리오 업데이트를 싹 해부렀기 때문... 😮 예정에 없던 사건이었기 때문에 아주 그냥 3일밤 화력을 불태워서 어떻게 어떻게 간신히 마무리지었다. 새벽 2시. 요즘 유행하는 윤남노 레시피 라면이라고 남편이 끓여준 매운라면 ('ㅅ')/ 얼얼하게 매운맛에 서터레스도 훠이훠이 날려보고 ~ 데헷... ♥ 사람일은 어찌될지 모르는 거니까 할 수 있을 때 무엇이든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