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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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비리를 보는 것 같은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By 팬저의 국방여행 | 2012년 8월 24일 | 
통합진보당 비리를 보는 것 같은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지난번에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의 직원모집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였는데 이번에는 2번째 편을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말 많고 문제 많은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발제글 보기 면접관이 모 회사 전직 직원 출신이고 면접을 보러온 사람이 모 회사 현 직원이라면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이런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전에 면접관을 다른 사람으로 하는 것이 원칙인데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네요. 물론 면접관에 관한 신상을 모두 알 수 없는 점은 있으나 직원채용에 관한 부분이라 신중하게 처리하여야 되었는데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우리속담에 “배 밭에선 갓끈을, 오이 밭에선 신발 끈도 고쳐 매지 말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같은 회사 전, 현직 직원들이 면접을 하고 면접을 보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말 많고 문제 많은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By 팬저의 국방여행 | 2012년 8월 16일 | 
말 많고 문제 많은 경남문화콘텐츠진흥원
경남콘텐츠진흥원도 불공정 공모사업 링크 공모사업을 진행하면서 응모 단체들의 추천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정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지난 7월 24일 국제신문에 보도가 되었습니다. 국제신문의 내용을 보면 “ 감사에 따르면 심사위원 6명 중 3명이 응모 단체(3곳)에서 추천한 인사로 파악됐다. 또 진흥원은 부적격 심사위원에 대해 해당 단체에 심사위원 재 추천을 의뢰하지 않는 등 절차상 잘못도 드러났다. 추천한 심사위원이 탈락한 특정 단체는 결국 선정 대상에서 제외돼 불공정 시비를 낳았다. 사업제안서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을 평가항목에 포함한 사실도 확인됐다. 응모 단체에 대해 1차 서류심사(40%),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60%)로 평가하기로 해 놓고 2차 심사만 실시한 점도 지적됐다.”고 이야기하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