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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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posts플랫랜드 Flatland
플랫랜드 Flatland금호미술관은 2018년 6월 1일부터 9월 2일까지 기획전 《플랫랜드 Flatland》를 개최합니l다. 《플랫랜드》는 도시적 현상이자 사회를 이해하려는 시도로서 추상이 지니는 동시대 미술에서의 의의를 살펴보는 전시입니다. 기하학적 형태를 탐구하거나 일상의 사물을 조형적 요소로 변환하는 등, 추상의 맥락에서 작업하는 작가들은 재현의 문제에서 더 나아가 세계에 대한 인식의 방식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이들의 작품은 세계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기보다 비가시적인 현상을 객관적으로 구현한 결과로서 설득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참여 작가들은 추상 특유의 함축성과 명료성을 적극 이용하여 회화 뿐만 아니라 조각, 설치.......
강릉단오제 2018
강릉단오제 2018 개최지역 강원도 강릉시강릉에서 단오는 큰 명절이다. 단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는 신과 인간의 소통은 자연과 인간, 인간과 인간의 상생을 위한 휴먼 드라마이다. 역사 문화적 침탈을 일삼았던 일제강점기에도 단오제는 열렸고, 중요한 기록을 남겼다. 한국전쟁 중에도 단오제는 맥을 이어왔다. 노인들과 무녀들은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는 압박의 눈을 피해 중앙시장이나 남대천 변, 성남동 한구석에서 소규모로 나마 빼놓지 않고 단오제를 치렀다고 증언한다. 이처럼 강릉단오제는 비교적 온전히 전승되고 있거나 고증을 통하여 원형 복원이 가능할 만큼 면면히 이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런 덕분에 강.......
경기천년 도큐페스타
경기천년 도큐페스타공연소개 경기천년은 ‘경기’라는 이름이 정해진지 천년이 된 것을 말한다. 《고려사》 지리지 왕경 개성부 연혁에 따르면, 고려 현종 9년(1018)에 개성부가 폐지되고 고려의 도성이었던 개경과 그 외곽지역*을 묶어 ‘경기’라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2018년은 그 이름이 탄생한 것으로부터 천년이 되는 해이다. (*개성, 정주, 덕수, 강음, 장단, 송림, 임진, 토산, 임강, 적성, 파평, 마전 등 12개 현) 경기천년 도큐페스타는 ‘경기천년’을 기념하여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기획한 문화예술축제이다. 도큐페스타는 ‘기록’을 뜻하는 도큐멘트(Document)와 ‘축제’를 뜻하는 페스타(Festa)의 합성어이다. 지난 해 경.......
극단 노뜰 신작 '세 자매'
극단 노뜰 신작 '세 자매'공연소개 극단 노뜰의 세 자매는 안톤 체홉의 원작을 파격적으로 해체한 작품이다. 원작 40년 후 모든 사람들이 떠나간 황폐한 도시에 남겨진 세 자매는 여전히 모스크바에 가지 못하고 세상과 고립된 채 반복되는 일상과 무기력한 생활을 지속하고 있다. 어딘지 모를 과거의 기억만 되돌아보며, 이룰 수 없는 이상만을 목숨처럼 붙들고 있는 그들 시놉시스 40년 후 아무도 찾지 않는 세 자매의 집 오직 세 자매의 오빠와 군인만이 다녀가는 멈춰진 공간. 여전히 화려한 모스크바를 꿈꾸는 세 자매의 현실은 고독하고 쓸쓸하기만 하다. 불현듯 나타나는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힌 군인, 의무감으로 무기력한 오빠, 모스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