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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posts"아토믹 블론드" 블루레이가 왔습니다.
사실 이건 8월에 왔어야 합니다. 하지만 출시일이 근 한달이나 밀렸고, 저는 9월 말에 겨우 받았죠. 사진은 밀리다 밀리다 이제야 올리게 되었구요. 저는 그냥 아웃케이스판, 그것도 UHD 비포함판으로 구매 했습니다. UHD 화질이 정말 좋은 타이틀이라곤 하는데, 재생기가 없거든요. 뒷면 이미지는 이어져 있는 방식입니다. 스틸북은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결국 스틸북으로 갔습니다. 아무래도 일반판이 늦게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역시나 케이스 전후면의 이미지가 이어져 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은 로컬판이다 보니 확실히 좋네요. 내부 이미지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로 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안에 같이 든 물건들
"이너프 세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은 이상하게 저와 인연이 정말 없던 타이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궁금한 영화이고, 좋아하는 배우들이 잔뜩 나오는데 출시 시점에는 돈이 없고, 지금은 신품이 없더군요. 덕분에 중고 매장을 전전해서 샀습니다. 제가 이 영화를 궁금해 한 이유는 바로 제임스 갠돌피니 덕분입니다. 이 영화가 유작이라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은 편 입니다. 음성해설이 있는줄 알았는데, 제 기억이 잘 못 된 거더라구요. 디스크 이미지는 폭스 중기 타이틀 특유의 분위기 입니다. 내부 이미지 멋지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영화도 어디선가 사는 데에 성공 한 겁니다.
"블랙 매스"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솔직히 정말 우연한 기회에 산거죠.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를 재활용 했습니다만, 나쁘지 않은 편 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생각해볼만한 지점이 많더군요. 디스크는 워너 답긴 한데, 그래도 어울리는 쪽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강렬하더군요. 이 영화는 정말 강렬하긴 하더군요. 그래서 안 살 수가 없었습니다.
"정글북" 블루레이를 이제야 샀습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정말 사고싶으면서도 동시에 고민이 많은 물건이기도 했습니다. 정말 좋아하는 영화이긴 한데, 타이틀에 의외로 결점이 좀 있어서 말이죠. 아웃케이스 있는 2D 전용판 입니다. 3D 효과가 좋은 타이틀이긴 합니다만, 제가 3D를 정말 싫어해서 말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은 편 입니다. 음성해설이 제가 고민하게 만든 가장 핵심적인 지점인데, 저 얼마 안 되는 서플먼트 와중에 음성해설에 자막이 없어서 말이죠. 덕분에 좀 싸게 구할 수 있을 때 까지 기다렸죠. 디스크 케이스는 모글리와 카아 입니다. 후면은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즈니 특성인 베이비 블루 디스크 입니다. 제발 이 색좀 안 쓰면 좋겠는데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