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히어로애니
Posts
14 posts
배트맨 오브 상하이 (2012)
배트맨 오브 상하이 Batman of Shanghai (2012) TV애니-2012년 7월 14일~28일제작: DC 엔터테인먼트, 워너 브로스방영: 카툰 네트워크 카툰 네트워크를 통해 방영되는 DC 애니메이션들 사이에 끼워 방영된 단편 애니메이션인 DC 네이션 쇼츠(DC Nation Shorts) 시리즈의 하나.각각 캣우먼, 베인, 배트맨을 주인공으로 하는 세 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챕터 당 1분 정도의 분량이라 모두 봐도 5분이 채 되지 않는... 어? 하는 사이에 끝이 난다. 1930년대의 상하이를 배경으로 중국식으로 변화시킨 캐릭터들이 돋보이는데, 쿵푸는 기본이고 배트맨은 박쥐떼로 변해 흩어지기까지 한다.운명의 두루마리를 서로 차지하기 위한 셋의 싸움을 정말 아주 짧게 그린다.너무 짧아서

배트맨: 브레이브 앤 더 볼드 (2008-2011)
배트맨: 브레이브 앤 더 볼드 Batman: The Brave and the Bold (2008-2011)TV애니-2008년 11월 14일~2011년 8월 8일 제작: 워너 브로스방영: 카툰 네트워크3시즌 65에피 배트맨이 매 에피소드마다 다른 히어로들과(심지어 스쿠비 두까지) 팀을 이루어 악당을 물리치는 이야기로, 90년대 이후에 나온 시리즈들과는 달리 60년대의 시리즈물처럼 유쾌하고 비교적 가벼운 내용이다.기존에 나왔던 배트맨 시리즈들에 비해 발랄한 분위기라 처음엔 실망 내지 부적응의 시간을 보냈는데, 너무 무겁고 심각한 분위기에 질렸다면 썩 재미있게 즐길만 하다. 사실 배트맨은 어둡고 무거워야지 하는 선입견을 없앨 수 있다면 상당히 괜찮은 시리즈인듯.무엇보다 다른 히어로와 팀을 이루어 활약한다는 것이

얼티밋 스파이더맨 (2012~)
얼티밋 스파이더맨 The Ultimate Spider-Man (2012~)TV 애니메이션 3시즌 78에피소드방송: 디즈니 XD 마블에서 작정하고 만든 새로운 애니메이션 세계관의 첫 시리즈.유명 코믹북 작가인 브라이언 마이클 벤디스와 폴 디니가 각본과 프로듀스를 맡았으며, 코믹북 시리즈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다행히도(!) 지겨운 스파이더맨의 기원은 다루지 않고 피터 파커가 이미 스파이더맨이 된 상황에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쉴드의 닉 퓨리가 더 나은 최고의(얼티밋) 슈퍼히어로로 성장시켜주겠다 해서 쉴드에 합류한 스파이더맨의 성장 스토리인 것이다. 특이하게도 혼자가 상징적이었던 스파이더맨은 여기서 팀을 이루어 활동하는데, 노바, 아이언 피스트, 화이트 타이거, 파워맨이 그들이

엑스맨 (1992–1997)
엑스맨 X-Men (1992–1997)TV 애니메이션 5시즌 76에피소드방송: 폭스 키즈 지금까지 나왔던 모든 엑스맨 시리즈중 원작에 가장 가깝게 재현된 작품일 것이다. 당시엔 비교적 원작에 가깝게 하려는 편이었기도 했지만 역시 길게 방송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면이 컸을 것이다.몇 년 간 이어져 왔던 만큼 웬만한 에피소드는 다 할 수 있었고, 웬만한 캐릭터는 다 등장했다. 사실 내가 마블에 입문하게 된 것은 이 작품을 접했기 때문이었다. 기존에 생각해왔던 것처럼 초능력을 가진 이들이 악당과 싸우는 가벼운 내용이 아니라, 뮤턴트로서 겪는 고뇌와 갈등, 핍박받는 현실 등을 다루는 내용들이 단순히 애들 만화가 아닌 뭔가 있어보이는 내용이라 충격을 받았었다.이런 점들 때문에 당시 미국에서도 새로운 시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