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4.12 ~ 4. 16 역시 아침의 시작은 든든한 식사로부터~ ^ ^ 항상 첫 접시는 사진으로 남기지만 두번째 접시부터는 사진이 없다~ 일정의 시작은 단수이~ 단수이 역에서 내리니 버스와 택시가 즐비하다. 대만 택시는 기본요금이 70원이라 짧은 거리를 가기에는 비싸지 않은 가격인 것 같다. 우리 나라에 비하면 대중교통비가 굉장히 저렴한 편인듯~ 우리는 버스를 타고 홍마오청으로 이동~ 역에서 홍마오청이나 진리대학이나 어느 곳이든 상관없지만 우리는 홍마오청에서 시작해 걸어서 담수이 역까지 가는 코스를 선택~ 버스를 내려 살짝 오르막길로 오라가면 홍마오청이 나온다. 저 인형은 홍마오청의 케릭터인듯... 단정한 적벽돌 건물이 보인다. 식민지 시절 군사요충지로 그 다음엔 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