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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posts겨울왕국2 - 물은 답을 알고 있다
큰 상영관에서 볼만한 매력이 넘치는 작품입니다. 상영시간 내내 화면이 정말 아름다워요. 이걸 보고 나서 '겨울왕국'을 다시 보면 그동안 기술이 얼마나 크게 발전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매년 CG 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블록버스터가 나올 때마다 별로 기술이 발전한 게 없는 것 같고, 이미 정점을 찍은 것 같지만 맨년 지나서 보면 기술은 여전히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기술의 발전이 두드러지다 보니, 몇몇 장면들은 직관적으로 아름답다는 느낌이 들기보다는 '와, 이 부분 기술 대단해!'라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제가 보면서 가장 감탄한, 안나와 올라프가 관련된 장면이 그랬어요. 전작은 그리 깔끔하게 만들어진 물건은 아니었습니다. 굉장히 거
당당한 겨울왕국2 vs 쪽팔린 신과함께..
안녕하십니까? 영화의 정론 철심장입니다,오늘 언론들에서는 겨울왕국2가 5백만관객을 돌파하며 흥행하자 일제히 씁쓸한 흥행이라며 부정적 논평을 쏟아내고 있는데요이유는 겨울왕국2가 모든 스크린을 장악하다싶이해서 그런 관람객수가 나왔다나뭐라나? 그러나 조금만 식견있는 사람이라면 언론들의 이런 논평이 가증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텐데요,왜냐면 지난 한국영화 신과함께는 1편 2편 모두 스크린을 거의 80%이상 독점해서 강제로 그런 관람객수가 나온 것이기 때문이죠. ㅋㅋ 특히 신과함께 상영당시는 유명한 스타워즈시리즈가 개봉되었는데 세계적으로 대박난 그 시리즈가 유래없이 한국에서만 쪽박을 차는 수모를 겪었고 이는 한국팬이 외면해서가 아니라 상영하는 극장을 찾을 수가 없었기 때문이였죠..이게 씁쓸한거 아닌가요?,이때
[애니] 겨울왕국2
문화의 날이라, 5시에 퇴근(인데 이것저것 하다 5시 40분쯤 나왔..)하고 바로 가서 6시 10분 상영 보고 왔습니다. 어린아이들도 꽤 많았는데 다행히 상영중엔 조용하더군요! 비쥬얼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합격점이었습니다만, 스토리가 아무래도 1편보단 좀 밋밋한 느낌입니다. 1편은 나름 반전도 괜찮았고 엘사와 안나의 캐릭터가 굉장히 입체적이고 메인도 계속 바뀌어서 이야기의 흐름이 굉장히 좋았다고 기억하는데, 이번 작에서는 그저 한방향으로만 흐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위기에서 긴장감도 안 느껴지고 특히 결말부는 해피엔딩을 위해 작위적으로 준비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나가 아란델의 병사를 설득할 때... 너무 순식간에 설득되어서 당황했네요. 노랫말 자막은 의역이 많고 중간중간 잘
[겨울왕국2]의 두가지 특징!
안녕하십니까?영화의 정론, 철심장입니다,겨울왕국2가 개봉되었지요. 지난 주말에 보고왔습니다.뮤지컬 공화국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뮤지컬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잇는 한국에서 개봉며칠만에 벌써 400만을 돌파했다죠거두절미하고 이번 겨울왕국2를 보니 두가지의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첫째는 애니메이션이라기보다는 완벽한 뮤지컬에 가깝다는 것이고둘째는 그래픽이 실사모션에 중점을 두어 모션은 더 실감나지만 인형이 움직이는 것같은 느낌이 난다는 것이죠 첫째 뮤지컬 문제는, 겨울왕국1은 애니메이션에 뮤지컬 형식을 입힌 작품이라고 함이 맞습니다.그러나 이번 겨울왕국2는 뮤지컬에 애니메이션을 입힌 작품이라고 해야 맞을 정도죠.본격적인 뮤지컬 작품같다는 얘깁니다,1편이 애니메이션 중간에 뮤지칼을 넣은 작품인 반면에 2는 아예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