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경보 금메달리스트지만 불임으로인한 난임수술로 빚더미에 앉아버린 코니(크리스틴 벨)는 쿠폰에 빠졌다가 점차 위험한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버린다는 내용인데 이게 실화 기반이라니 정말ㅋㅋㅋ 크리스틴 벨을 좋아하기도 하고 흥미로운 사건이라 재밌게 봤네요. 가볍게 추천할만한데 다분히 미국적인 이야기라 호불호는 있을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료쿠폰 공장을 찾아서 멕시코에 가는건 진짜 미쳤ㅋㅋㅋㅋ Francisco J. Rodriguez와 Ilia Isorelýs Paulino 부부도 좋았고 조조 역의 커비 하월 바티스트도 괜찮았던~ 돈세탁해야하는 줄 알고 이것저것 한다던지 초심자의 행운이 잘 굴러가는게 재밌었네요. 그래도 쿠폰으로 수천만달러의 손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