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걸빤 유료시사회?로 흥하는 애니밸리를 보고 '후후 덕후놈들 돈을 갖다 바치는구나'라고 생각하며 덕후놈들 없을즈음에 천천히 조조로나 볼까.. 싶었던 걸빤.. 아니 안치호전은 유료시사회 서비스라구요?!?! 아니 4dx가 글케 쩔어준다구요?!?! 그래서 이번주의 2차 유료시사회.. 이런 빅!한 웨이브는 타줘야겠지? 라는 생각에 그 쩔어준다는 옆동네 여의도cgv에 예약.. 하려했더니 뭐요?? 토요일도 금요일도 매진이요?!?! 너희들 왜 같은영화를 몇번씩 보는거냐..(양보좀..) 으으.. 여의도 다음가는 졓은 4dx는 어디입니꽈.. (아니 난 왜 다리하나 건너면 있는 극장을두고 헤매야 하는거야...) 이 무슨 일찍 예매한 덕후가 영화를 보는소리.. 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