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은 수도사, 악마사냥꾼2, 마법사로 도전 했습니다. 공개 파티라서 초반에 조금 힘들었지만 의견 조율을 해서 스킬트리도 고쳐가면서 클리어 했습니다. 1,2페이즈는 오른쪽 구석에서 딜하는 형식으로 택틱을 정했습니다.- 쏟아져 나오는 쫄몹들이 한정적인게 아니고 보스의 피가 80%정도 빼야 젠을 멈추기 때문에최대한 쫄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수도사는 본진과 약간 거리를 이격해서 쫄과 보스 탱킹을 유도했고, 나머지 3명은 구석에서 쫄 > 보스순으로 딜하는 형식으로 빠르게 처리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악마사냥꾼이 2명이 있어서 딜보다는 유틸쪽을 담당했습니다. 감속지대와 서릿발을 사용했고.. 감속지대는 아군의 공속 증가 룬을 박아 사용했습니다. 서릿발은 다가오는 쫄몹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