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록

포스트: 35
Tags

Posts

35 posts
마카오 여행중 내 시선에 들어온 첫 풍경 생각없이 보는 사진

마카오 여행중 내 시선에 들어온 첫 풍경 생각없이 보는 사진

유스토리아트|2025년 11월 4일|해외여행

마카오에 도착하자마자 공항 밖으로 나가며 스며든 첫 풍경이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행의 시작이라 설렘이 앞섰지만 그 순간 눈앞에 펼쳐진 마카오의 공항 근처 풍경은 생각보다 차분하고 묘하게 감성적이었다. 고층 빌딩과 오래된 건물이 공존하는 거리 알 수 없는 언어가 적힌 간판 그리고 그 사이를 여유롭게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만들어내는 공기엔 독특한 온도가 있었다. 화려한 카지노의 도시라는 이미지보다 그곳엔 잔잔한 일상의 리듬이 흐르고 있었다. 11월의 마카오는 가을빛이 완연한 계절이었다. 햇살은 따스했지만 바람은 선선했고 아이들과 함께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씨였다. 공항 근처를 스쳐 지나며 창밖으로 본 풍경은 유럽.......

제주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제주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도두동, 제주에 방문하면 그냥 스치듯이라도 한번 들리는 곳이다. 무지개해안도로가 사진 찍기에 좋다. 사실 와서 사진 찍고 커피 한 잔 마시는 것이 전부이긴 하지만 나름 사진도 만족스럽고 근처 카페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풍경도 멋진 곳이다. 매번 가던 카페가 아닌 할리스커피로 갔는데 공간도 넓어서 좋고 노트북이나 아이패드로 여행 중 일해야 하는 프리랜서들에게 일하기 좋은 자리들도 많았다. 혹시 다음에 제주도에 또 올 일이 있다면 커피 한잔하러 갈 의향이 있음. #여행기록

호주 퍼스 여행의 기록

호주 퍼스 여행의 기록

호주 퍼스 여행의 기록 오래전 꽃보다 청춘 위너편을 보고서 사막에서 은하수를 볼 수 있다는거에 저기는 언젠가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서 시드니행 마일리지 항공권을 예매했었고 시드니를 스쳐지나가듯 경유를 해서 거의 5시간을 날아서 도착한 도시, 한여름이였고 뜨거운 날씨였지만 파란 하늘과 시드니와는 다른 느낌의 도시는 첫인상이 매우 좋았었다 도착하자마자 간곳은 미리 찾아놨었던곳인데 꽃보다 청춘에서도 나왔었던 수제버거집, Varsity Northbridge 피클이 인상적으로 꽃혀 있던 기대보다 맛이 괜찮았었다 하루종일 날씨가 맑다가 구름이 몰려오고 잠시 소나기가 내리더니 황홀한 무지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