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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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의 '다크 유니버스'가 전면 취소되었다
MCU의 어마어마한 성공으로 할리우드에 시네마틱 유니버스 유행이 전염병처럼 퍼져가는 시대, 유니버셜 픽쳐스 역시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꿈꾸던 '다크 유니버스'는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를 시작으로 드라큘라, 투명인간, 늑대인간 등의 몬스터 캐릭터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었죠. 하지만 그들의 꿈은 딱 하나의 영화로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는 전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처음에는 '드라큘라 : 전설의 시작'부터 다크 유니버스를 하겠다고 하더니(이 시점에서는 유니버셜 몬스터 유니버스라고 불렀습니다) '미이라'가 발표되면서 거기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말을 바꿨죠. 그렇게 해서 나온 '미이라'는 어벤져스 예고편 노릇을 했던

예쁘다 - 미이라 (The Mummy, 2017)
미이라, 3주 전쯤에 본 거라 잘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그냥 마지막에 미이라에 홀린 것 정도? 처음 등장했을 때는 피부도 제대로 없어서 그로스테크했지만, 점점 살이 붙어가자 미이라의 매력이 뿜어졌다. 그 덕에 탐 크루즈가 목매는 여주인공은 갈수록 눈에서 지워졌다. 특히나 3주쯤 지난 지금은, 미이라 밖에 생각이 안 난다. 이게 다 헐 벗은 탓인가. 그런데 이 사람, 스타트랙에서도 나왔고, 킹스맨에서도 나왔다. ...왜 몰랐지? 아무튼 신 스틸러는 우리 프랑켄 슈타인 할아버지. 역시 러셀 크로우다. 다크 유니버스 다음편이 살짝쿵 기대 되긴 한다. 어쨌든 내가 좋아하는 장르니까. ★★★
![[미이라] 격하게 응원하는 다크 유니버스](https://img.zoomtrend.com/2017/06/16/c0014543_5941eb42ccd76.jpg)
[미이라] 격하게 응원하는 다크 유니버스
뭔가 B급...아니 중2병스럽긴하지만 젠틀맨 리그를 좋아하던 입장에서 다시 한번 능력물이 나와줘서 참 마음에 드는 미이라입니다. 미이라는 탄탄한 인프라가 있다보니 유니버스의 첫번째 구성영화지만 좋았네요. 일본처럼 세세한 능력 묘사는 아니지만 이정도면 앞으로의 구성도 기대됩니다. 미이라라기 보다는 좀비 느낌이긴 했지만ㅋㅋ 옛날 미이라 생각하고 보러가기엔 분위기가 꽤나 다르더군요. 그래도 팝콘영화로서는 충분할 듯 합니다. 사실 그렇게 다크하지도 않구요. ㅎㅎ 자세히보니 포스터던데 스케일과 설치가 꽤나 적절하니 멋지던~ 우리나라도 어디 비슷하게 설치했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닉 모튼 역의 톰 크루즈 톰 크루즈의 세트 현신은 정말

현재 진행 중인 시네마틱 유니버스 정리
이번에 개봉된 꼴을 보니, 향후 이 시리즈의 존속 자체가 위태로워질 것만 같은 느낌이 들지만 어쨌거나 이미 시동을 건 다크 유니버스 프로젝트를 돈이라면 환장하는 할리우드 스튜디오가 그대로 멈출리도 만무하고. 어쨌거나 저쨌거나 로 촉발된 다크 유니버스에 대한 관심이 커져 가는 가운데, 이쯤되서 지금 각 스튜디오 별로 진행하고 있는 시네마틱 유니버스들을 한 번 정리해 본다. 순서.1.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2. 스타워즈 유니버스3. 폭스 엑스맨 유니버스4. DC 익스텐디드 유니버스5. 트랜스포머 유니버스6. 다크 유니버스7. 몬스터버스 1. [MCU]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스튜디오 : 디즈니 + 마블포함 영화 (개봉 순서) : 아이언맨 / 인크레더블 헐크 / 아이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