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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컴퓨터 케이스 고민

By FAZZ의 이것저것 (기록저장소) | 2017년 2월 4일 | 
계속되는 컴퓨터 케이스 고민
관련글컴퓨터 케이스 맘에 안들어 계속해서 컴퓨터 케이스 이리저리 맘에 드는거 찾아보다가리안리 저 케이스에 수랭식은 아무리 생각해봐도 너무 돈지랄 같아서 일단 포기(왜냐하면, 담주에 포스팅 할 예정이지만, 돈 들어갈 일이 장난 아니어서 말이죠) 그래서 찾아보다가 불현듯 이 케이스가 생각났습니다. 맥이라면 치를 떠는 제가 유일하게 디자인만 인정하는 케이스인 맥큐브 (그외 룩소 주니어풍 아이맥하고 맥6100)이런 비슷한 케이스가 의외로 많이 있더군요 이런거라던가 이런거라던가 이거내지 이런거. 근데 큐브형 컴퓨터 케이스 사항보니 미묘하게 쿨러가 까다롭다던가 그래서 역시 애매하더군요미니 케이스도 은근 많아서리. 그러다가 깜

슬슬 끝나가는 2013년 1분기 애니 감상 - 금요일 -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3월 16일 | 
슬슬 끝나가는 2013년 1분기 애니 감상 - 금요일 -
요일 기준은 본 이글루 좌측의 애니시간표를 기준으로 함중도 하차한 작품은 적지 않음. PSYCHO-PASS 이 작품은 처음부터 기대했던 작품이었습니다. 오리지널이니 뭐니 그런거 싹 무시하더라도,실사풍 근미래 SF 란 점 하나만 가지고도 충분히 제 취향에 핀포인트 직격이거든요.그리고 역시 대박이었습니다.시빌라 시스템에 의해 완벽하게 통제되는 근미래의 모습을 진짜로 재밌게 그려내줘서 엄청 맘에 들었었습니다.혹자는 이런저런 서양 SF물을 섞어놨다고 했지만, 솔직히 작품이 나올대로 나와서 그런지새로운 설정을 추구하면서 현실에서 아주 조금 먼 미래란 개념을 구현화 하기엔 이제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결과적으로 어디서 본 것 같은 설정이 눈에 띄는 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받아들이면 편합니다.그리고 그 근

B&S. 오늘의 포토. (11/24)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11월 25일 | 
B&S. 오늘의 포토. (11/24)
여기 냉동인간 둘 추가요! 여긴 어디?(......) 결빙!   터져라!!!   포즈 짤 하나추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