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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베르가모 / 신 시가지 여행 #2) 구 시가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제공하는 베르가모의 신 시가지 도보여행 <산토 스피리토 교회, 베르가모 도청사>
구시가지 만큼은 아니지만 베르가모의 신 시가지 쪽에도 볼거리는 많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제가 지금 보고 있는 이 교회가 되겠는데요. 유독 혼자서 눈에 띄는 이 건물은 산토 스피리토 교회(Chiesa di Santo Spirito)라는 곳입니다. 지난 14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오래된 교회인데, 이런 오래된 교회들이 다 그렇듯이 수백 년간 이곳을 지켜오면서 여러 차례의 리노베이션 공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결과가 바로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이 건물인 거죠. 가장 최근의 리노베이션 공사는 1971년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때 이 교회의 정문에 해당하는 파사드 부분을 정비했다고 합니다. 이 건물을 자세히 살펴보니 건물의 각 부위가 제각각.......

(이탈리아 베르가모 / 신 시가지 여행 #1) 구 시가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제공하는 베르가모의 신 시가지 도보여행
지극히 평범한 베르가모의 신 시가지의 거리를 차근차근 둘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럽 대도시들의 시가지 풍경이 대체로 이렇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가지 한복판에 이렇게 좁은 도로가 있는 것이 보이죠. 유럽의 도로는 기껏 하여 왕복 4차선 정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 이상 넓은 도로가 필요 없을 정도로 인구가 많지 않기 때문인데요. 좁은 길 사이로 높은 건물들이 서있어서 이 건물들이 자연스럽게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그늘이 더위를 잠시 잊게 해주는군요. 베르가모의 여름 더위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한국보다는 살짝 덜 습한 느낌이기는 한데 더운 건 큰 차이가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덜 습.......

(이탈리아 베르가모 / 구 시가지 여행 #10) 중세시대의 풍경이 제대로 남아있는 베르가모 여행의 핵심 스팟 <무라 베네테, 아카데미아 카라라 미술관>
아직 제가 베르가모에서 찍어둔 사진이 많이 남았습니다. 이 사진들을 버릴 수는 없으니 알차게 잘 정리해서 앞으로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베르가모를 방문해 보니 사진을 찍을만한 아주 멋진 장소가 참 많았어요. 그래서 여행을 가면 사진을 촬영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분들에게 이 베르가모를 추천해 보고 싶습니다. 이미 수차례, 아니 수십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베르가모 구시가지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이 시가지를 둘러싸고 있는 성벽이 되겠습니다. 약 7km에 달하는 길이를 가지고 있는 이 성벽은 위치에 따라 높이가 다르고 그 형태도 조금씩 다릅니다. 그래서 각 성벽의 다른 점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

(이탈리아 베르가모 / 구 시가지 여행 #9) 중세시대의 풍경이 제대로 남아있는 베르가모 여행의 핵심 스팟 <포초 비안코 분수>
Piazza Mercato delle Scarpe. '스칼페 시장 광장'이라는 곳입니다. 이름을 보니 원래 이곳에 시장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광장의 형태를 보니 바닥에 물건을 깔아놓고 판매하기가 딱 좋아 보입니다. 원래 이 광장을 중심으로 베르가모 구시가지를 대표하는 시장이 형성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즉, 여기가 원래는 베르가모 쇼핑의 중심이었던 것이죠. 제 오른쪽에 있는 이 건물이 바로 이 시장의 중심 건물이었다는데 지난 13세기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시장은 지난 1887년까지 유지가 되었죠. 그런데 이곳이 처음부터 '스칼페 시장 광장'으로 불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원래는 여기가 신발을 만들어 파는 신발 장.......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