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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5 posts[관전평] 7월 10일 LG:SK - ‘임지섭 2.2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 LG 3-10 대패
LG가 전반기 마지막 3연전의 첫날 경기에 대패했습니다. 10일 잠실 SK전에서 3-10으로 패했습니다. 임지섭, 2.2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 패인은 선발 임지섭의 난조입니다. 임찬규의 감기 몸살로 인해 임시 선발을 맡은 임지섭은 2.2이닝 8피안타 3볼넷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3월 29일 고척 넥센전 이후 1군 두 번째 등판이었지만 그 사이 어떤 개선점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최고 구속은 144km/h에 그쳤고 제구는 불안했으며 슬라이드 스텝에도 약점을 노출했습니다. 속구에 대한 자신감이 없는지 변화구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습니다. 임지섭은 1회초 1사 1, 3루 위기에서 최정을 몸쪽 속구로 루킹 삼진 처리한 뒤 김동엽을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일단 실점을 막았습니

G4 무한 부팅의 난이 종결되다
무한부팅의 난을 일으킨 G4가 수리를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AS센터 가니 무상수리로 30분만에 끝나더군요. 난의 휴유증이 없지는 않습니다. 데이터와 앱이 복구가 되기는 했는데 앱의 경우 상당수 재설치가 필요하더군요. 특히 게임내 인앱결재한 아이템도 날라가더군요. 게임 설치시 구글 로그인등을 안하고 건너뛴 제 탓입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군요.

2013년에 나온 스마트폰 넥서스4를 다시 사용해 보니
사용중인 LG G4가 고질병인 무한 부팅 문제가 터진 관계로 2013년에 두번째 스마트폰으로 들인 넥서스4를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G4와 넥서스4가 동일한 마이크로유심 사용이라 호환이 가능했습니다. 헌데 화면이 작고 동작이 약간 굼뜨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트위터되고 웹페이지 보는것도 그럭저럭 되니 생각외로 크게 불편하지는 않군요. 아... 사진 찍어보니 확실히 차이가 심합니다. 아무래도 화질은 G4에 비하면 상당히 뒤지는군요. 뭐 그래도 어딘가 합니다. 어제 폰이 고장난 상태에서 집에 들어가는데 스마트폰이 안되니 참 지하철타는 시간이 끔찍하더군요 ^^; 다음 스마트폰으로는 아무래도 G5중고로 갈듯합니다. 일단 이제 LG폰을 비싼돈내고 신품으로 살 생각은 사라졌습니
[관전평] 7월 8일 LG:KIA - ‘윌슨 7이닝 1실점’ LG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
LG가 2연승으로 위닝 시리즈를 장식했습니다. 8일 광주 KIA전에서 8-1 완승을 거뒀습니다. 윌슨 7이닝 1실점 7승 수훈 선수는 선발 윌슨입니다. 7이닝 5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로 7승에 도달했습니다. 1회말부터 4회말까지 4이닝 연속을 비롯해 5번의 이닝에 걸쳐 선두 타자 출루를 허용했지만 빼어난 위기관리 능력으로 실점을 최소화했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평소 사용 빈도가 낮았던 체인지업 등 변화구 빈도가 높았던 반면 중반 이후에는 패스트볼 계열이 많았습니다. 1회말 윌슨은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리드오프 버나디나를 상대로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볼넷을 허용한 뒤 2루 도루를 막지 못했고 1사 후 안치홍에 중전 적시타를 맞았습니다. 안치홍을 상대로 포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