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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4월 6일 LG:kt - ‘수아레즈 6이닝 무실점 9K’ LG, 3-2 승리

LG가 개막 2연승에 성공했습니다. 6일 수원 kt전에서 선발 수아레즈의 눈부신 호투에 힘입어 3-2로 신승했습니다. 수아레즈 데뷔전 승리 KBO리그 데뷔전에 나선 수아레스는 6이닝 1피안타 2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kt 타선을 압도하며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146km/h에 달한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에 간간이 커브를 섞어 던지며 스트라이크존의 구석을 찌르는 제구력이 돋보였습니다. 0-0이던 2회말 1사 후 유한준에 볼넷을 내주며 첫 출루를 허용한 수아레즈는 장성우를 4-6-3 병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5회말 2사 1루에서 수아레즈는 박경수에게 좌측 담장에 직격하는 단타를 맞아 첫 피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박경수의 타구가 담장을 넘어가지 않아 행운이

결국 LG 스마트폰이 사업을 정리합니다.

방금 뉴스속보에서 오늘자 이사회에서 결정 되었다고 나왔습니다. 이걸로 LG스마트폰은 이제 사라지겠군요. 사업의 매각을 시도했다는 이야기는 있는데 이 부분에서 기존의 기술특허 등은 매각대상이 아니었다고 하니 이러면 매력이 없기는 합니다. LG그룹내 사업적인 연계도 사라진 상태고 LG페이 같은 외부 업체와의 제휴도 정리한지 좀 되었더군요. 여기에 LG 전자 내부에서 MC에 대한 설비투자 금액 등을 보면 2%정도로 낮습니다. 이미 작년부터 정리나 매각 생각 했고 준비하던것을 이제 확정한 것이라 봅니다. 아쉽다 할지 모르지만 그간 스마트폰 사업이 내던 적자가 장난 아닙니다. 저정도로 정리하는 것도 엄청나게 봐준 것이라 봐야합니다. 2015년 까지 LG플래그쉽이 그래도 500만대는 팔았는

[관전평] 4월 4일 LG:NC 개막전 – ‘정우영 특급 구원’ LG 류지현 감독 첫 승

LG가 마운드의 힘을 내세워 개막전에서 신승을 거뒀습니다. 4일 창원 NC전에서 2-1로 역전승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은 사령탑 데뷔전에서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LG 타선 11잔루 남발 LG 타선은 많은 출루에도 불구하고 집중력 부족 및 작전 수행 능력 부재로 매우 답답했습니다. 8안타 5사사구에 상대 실책 2개와 보크까지 얹었지만 2득점에 그쳤습니다. 잔루는 무려 11개를 남발했습니다. LG는 1회초 리드 오프 홍창기의 우중간 2루타로 무사 2루 선취점 득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중심 타선의 후속타 불발로 2루가 고스란히 잔루 처리되었습니다. 0-1로 뒤진 2회초에는 2사 후 1, 2루 기회가 왔지만 오지환의 2루수 땅볼로 무산되었습니다. 3회초에는 1사 2루에서 김현수의 우전 적시타로 1

LG G7 구입 - 단돈 10만원의 플래그쉽

LG의 2018년 플래그쉽인 G7을 구입했습니다. LG가 망하네 마네 말이 많은데 이미 중고 거래업체는 눈치를 채고 LG 중고 가격이 내려가고 취급도 줄이는 상황이더군요. 바로 구해 쓸 생각으로 중고업체에 직접 가서 구했는데 인터넷 개인거래 8~9만원인 폰이 가게에서도 10만원이면 말 다했지요. (샵중고는 통상 몇 만원 더 붙여 13~5는 보통입니다.) 이 모델을 눈여겨 봐둔 이유는 마지막 LCD디스플레이 플래그쉽이라는 부분입니다. 이제는 거의 OLED를 사용하는 폰이 대부분인데 LCD쓰는 폰의 장점 하나가 화면을 항상 켜 둘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운전중 내비, 전자액자, 날씨등의 보조정보, 유튜브 자동재생 등등 화면을 장시간 켜 두는 작업을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액정의 방식이 R